性 이야기

[스크랩] 체위별 삽입 느낌 도입 자위기구도 첨단

거자필반(去者必返) 2006. 11. 9. 19:00
체위별 삽입 느낌 도입 자위기구도 첨단

적당히 실리콘으로 구멍하나 만든다. 여기에 넣고 흔들면 된다는 것이 기존의 남성용 자위기구였다. 나름대로 실제 여성성기에 삽입했을 때와 비슷한 성감을 느낄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제품도 있었다. 하지만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남성들의 아우성은 끊이지 않았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일본의 한 성인용품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조악한 남성용 자위기구에 대한 논쟁을 끝낼만 하다. '텐가'라고 이름붙여진 이 제품은 남성용 자위기구의 혁명에 가깝다. 그 이유는 체위별로 다른 삽입의 느낌을 자위기구에 고스란히 도입했기 때문이다.

오랄섹스용 '딮 뜨로트 컵'

총 5가지 유형으로 개발된 '텐가'의 첫번째 제품은 오랄섹스의 느낌과 흡사하게 만든 '딮 뜨로트 컵'. 특수 밸브가 컵내를 진공에 가까운 상태를 만든다고 한다. 이때 경이적인 흡입력이 실현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실제 여성이 입으로 강력하게 빨아주는 느낌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한다.

여성좌위 '소프트 튜브 컵'

전면에 소프트한 질 입구 디자인을 채용 여성이 위에 앉아서 섹스할 때와 같은 성감을 느끼게 만든다. 자유자재로 삽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구조도를 보면 알 수 있듯 질의 초입과 중간 부분, 깊은 부분의 모양이 각기 달라 깊이에 따라 다른 맛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여성상위 '롤링 헤드컵'

여성상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인 여성이 엉덩이를 돌려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자위기구. 구조도를 보면 여성의 질벽 부분이 한쪽으로 깎여 있다. 이것은 삽입된 남성의 성기를 마치 실제 성행위를 할때처럼 눌러주고 귀두부분을 돌려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컵의 중간부분은 주름이 잡혀있어 자유자재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앞뒤 가능한 '더블 홀컵'

일반적인 섹스를 넘어서 애널섹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남성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컵은 좌우 양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물론 한쪽은 정상적인 여성성기고 다른 한쪽은 여성의 항문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언제든 마음먹은대로 좌우 양쪽을 바꿔가며 자위행위를 즐길 수 있다.

정복욕구 만끽 '에어쿠션컵'

남성의 본능인 정복욕구를 극대화한 자위기구다. 컵 내부에 공기층을 설계해 격렬한 행위에 대응하도록 만들었다. 에어쿠션컵은 마치 남성이 여성을 올라타고 실제로 성행위를 하는 느낌을 완벽하게 재현한단다. 인류가 처음 경험했던 원초적인 오르가슴을 맛볼 수 있는 자위도구의 명품이라고 한다.   

출처 :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老宿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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