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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단 한 번의 사정감을 위해 길고 긴 여정을 떠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남자들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려우니 파트너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의 회음부를 압박하는 것이다. 이것은
멀티오르가슴을 위한 필수 자극 요소이다. 어떤 남자들은 사정에 가까워질 때 회음부를 압박하여 섹스 시간을 연장하고 사정 없이 서너 번의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한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자신의 회음부에 대한 자극이 어떤 반응을 주는지 파트너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기를 꺼려 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여성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느낌이 어떤지에 대한 물어보고 어떻게 자극해 주는 것이 좋은지 설명해 달라 요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흥분이 강하게 오르면서 사정 감이 들면 직전에 페니스를 질 밖으로 꺼내서 진정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흥분이
조금 진정되면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커플들 중에서는 가끔 TV나 비디오를 틀어 놓은 채, 혹은 음악을 들으면서 느긋하게 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본다. 이들은 보통 2~3시간을 침대위에서 보내기도 하는데, 그 비결을 들어보면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면 직전에 섹스를 멈추는 게임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어떤 경우는 삽입한 채로 움직임을 멈추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진정되는데, 이때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TV를 시청하거나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물론 성기를 그대로 '삽입한 채'라고 하니 이색적이다. 이런 훈련은 남성 스스로가 마스터베이션을 통해 훈련할 수도
있고, 여성이 핸드 잡으로 직접 훈련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밸리 오르가슴이 대한 용어는 말 그대로 계곡을 거슬러 오르는 것처럼 단계적이고도 체계적인 오르가슴의 패턴을 말한다.
그렇게 때문에 단번에 절정까지 달아오르는 일시적인 쾌감이 아닌 지속적으로 흥분감이 온몸으로 확산되는 듯한 황홀함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밸리 오르가슴은 위에서 말한 두가지를 포함한 총체적인 훈련법을 종합해야만 가능하다. 클라이막스에서 사정을 멈추기 위한 여러 가지 성기운동이
필수적인 만큼, 소변 멈추는 훈련이나, 골반근육을 수축하는 운동 등이 권유된다.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 체위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사정감을
자주 멈추는 것을 반복해야 하므로 삽입이 깊은 체위는 초반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앉은 자세로 상대를 편안하게 껴안으면서 페니스의 절반이나
귀두부분만을 삽입하는 얕은 체위를 반복하며 클라이막스를 아껴두자. 위와 같은 세가지 팁을 파트너와 함께 훈련해본다면 남성의 멀티오르가슴에 대한
의구심은 점차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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