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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최첨단을 지향한다는 뉴요커 사이에서 요즘 유행하는 최신 섹스 테크닉 트렌드 중의 하나는 바로 섹스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던 신체
부위를 이용하는 것이다. |
바로 ‘귀섹스’가 그 주인공이다. 귀섹스? 언뜻 들르면 ‘신음, 교성’ 등 청각적 자극으로 쾌락을 느끼는 섹스테크닉 같기도 하지만 실제의 귀섹스는 이름 그대로 ‘귀’를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섹스다.귀섹스의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복잡하다. 먼저 남자쪽은 여성의 귀를 충분히 애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귓구멍 안에 혀를 쏙 집어 넣기도 하고, 귓바퀴를 살살 핥아주기도 하고, 동시에 귓볼을 살짝 깨물어 여자의 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또 ‘귀 섹스’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먼저 충분한 펠라치오가 선행조건이다. 펠라티오를 통해 남성의 페니스를 자극하고 어느 정도 성적 긴장이 조성된 후 귀로 이동한다. 초보자는 사정 직전에 귀 부위로 페니스를 이동하는 편이 좋다고 경험자들은 말하기도 한다.
촉촉한 귀에 페니스를 문지르며 자극하는 것이 귀섹스의 핵심인데, 자극하는 순서는 ‘귓바퀴->귓볼->귓구멍 순이다. 잘 알다시피 귀는 말랑말랑한 연골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돌촐 부위도 많다. 페니스를 자극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귀 섹스 경험자들은 귓바퀴와 귓볼에 페니스를 자극할 때의 느낌은 펠라티오, 삽입 섹스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자극을 준다고 말한다. 또 귀섹스는 남자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묘한 쾌감을 가져다 준다. 페니스가 귀 부위를 자극하면서 내뿜은 ‘소리’는 그 어떤 청각적 자극보다 월등하다는 것이다.귀와 비슷한 컨셉의 신개념 섹스는 ‘겨드랑이’다. 사실 겨드랑이는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성감대. 이곳은 평소에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받은 부위인 데다, 피부가 얇고 땀샘도 많아 예민하다
하지만 예로부터 땀냄새로 인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소외되어온 부위이기도 하다. 그만큼 남녀 모두에게 개척 가능한 성감대라는 것. 겨드랑이 자극 방법은 주로, 여성의 겨드랑이 부위를 남자가 자극하는 것이다. 남자는 오히려 정상적인 삽입때와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쾌감을 얻을 수 있고, 여자 또한 간지러움과 성적자극이 혼합된 묘한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 같은 이유로 겨드랑이 털을 제거하지 않는 여성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ey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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