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은 오럴 섹스 후 정액을 입으로 받아달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오럴 섹스만으로도
최대한의 배려를 한 것인데... 남편이 흥분하는 것을 보면 나름대로 쾌감도 느끼지만, 도저히 정액을 입으로 받는 것만큼은 구역질이 나서
싫다.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 간혹 정액을 받아 몸에 바르거나 입에 머금는 경우를 본다. 이런 것을 보고 섹스할
때 응용해보고 싶은 남자들도 많은 모양이다. 오럴섹스는 부부간의 정신적 일치감 없이는 힘들다. 따라서 결혼 햇수가 얼마 안된 부부들에게는
힘들 수 있고, 상대가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정액은 단백질과 물로 구성된, 밤꽃향내가 나는 액체.
먹는다고 해서 몸에 특별히 바쁘거나 하지는 않으며 임신 가능성도 전혀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해주는 펠라치오의 경우, 대부분의 커플은 사정
직전에 다른 곳에 정액을 버리거나 입가, 가슴 등에 사정한다.
그러나 남자의 페니스가 어느정도 발기된 상태에서 오럴섹스를 하게되면
여자는 입안의 침과 섞여서 정액이 나왔는 줄도 모르고 삼키는 경우도 많다. 어떻게 보면 구역질이나 거부감은 단순한 상상력 때문일 수도 있다.

♥결혼 5개월째인데, 남편과의 섹스는 원만한 편이다. 그런데
한가지, 남편이 생리 중에도 섹스하자고 요구해서 괴롭다. 임신 걱정도 없는데 어떠냐고 하지만 아무래도 응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황스러운 것은 나 스스로도 생리 중에 성욕이 고조된다는 것인데...
→배란기란 동물로
말하면 발정기와 같다. 여성의 몸은 임신을 대비해 여성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면서 남자를 맞을 준비를 한다. 따라서 생리 중이거나
생리 앞둔 기간은 성욕이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 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므로 편한 섹스 즐기기에 좋은 타임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오르가슴도 커진다. 그러나 생리 중엔 질의 내벽이 부드러워져 바이러스 침입이 쉽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그런가하면 간혹 생리 중이라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 생리 기간이 길고 다음 배란일이 일찍
찾아오면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다. 생리 중 섹스는 되도록 피하고, 하더라고 콘돔을 착용하거나 섹스 후 깨끗이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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