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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시춘 컬럼] 전두환, 골프치며 살다가 침대에서 죽을 것인가?

거자필반(去者必返) 2005. 12. 24. 22:09
[유시춘 컬럼] 전두환, 골프치며 살다가 침대에서 죽을 것인가?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5-06-28 12:07]    
6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생각한다.

18년 전 87년 6월은 뜨거웠다. 우리 국민들은 전두환 학살집단의 계엄령 발동풍문에도 전혀 두려움없이 3주간 ‘독재타도 호헌철폐’의 함성을 울렸다.

근현대사를 통틀어 가장 강력하게 나라의 주인됨을 외쳤다. 역사창조의 주체가 많이 배운‘ 창조적 소수’가 아니라 땀흘려 일하는 민중자신임을 확인했다.

전두환일당의 계엄령 야욕을 포기하게 한 것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사랑하는 우리의 혈맹이자 천사인 미국행정부 관리들이었을까? 천부당만부당하다.

광주학살 만행을 자행한 전두환 일당은 80년 5월처럼 왜 그러지 못했을까.

간단하다. 우리 국민들이 분출한 힘이 전두환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폭력의 총합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 공포스런 만행을 잊어갈만한 세월인데 ‘제 5공화국’드라마는 다시 그날을 상기시킨다. 그래서, 25년 그 때처럼 많은 사람들이 잠못이룬다.

우선 동족을 학살한 집단이 늑대들마냥 전리품을 나누어 나라의 요직을 술잔처럼 돌려먹고 거기다가 천문학적 도둑질까지 일삼았으나 대부분의 지식인과 언론(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사회의 목탁’이 아니라 학살자의 나팔수였느니라)은 굴종하거나 침묵하는 사이에 우리 국민은 그들 학살자의 통치아래 놓여 있었다.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부끄럽고 참담하다.

이제도 그 학살을 주도했거나 그에 추종한 집단들은 역시 등 따습고 배부르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더 교활하게 말리는 척 했던 시누이, 족벌언론들은 한층 더 기세가 등등하다. 과거를 묻지말고 그저 장밋빛 미래를 향해서 무작정 진군하잔다.

과거를 들추는 짓은 아마추어들이나 즐기는 포퓰리즘이요 불온한 정치적 음모란다. 친일매국의 치욕을 한번은 짚고 넘어가자는 것도 야당죽이기라고 우긴다.

다시 드라마 5공화국을 보면서 이 뒤집힌 현실이 부끄럽고 한심스럽다. 대한민국 국민중에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꿈꾸는 열혈청년들이 정녕 소멸되고 없는 것인가.

‘웰빙’과 더 좋은 직장앞에 영혼의 목마름도 정의에의 갈망도 모두 스러지고 없단 말인가.

전두환일당은 물론 반란과 부패혐의로 사법적 판단을 받았다. 적어도 사법정의로 보자면 그들은 단죄되었다. 그것으로 끝인가.

29만원 전재산을 우기던 이가 여전히 경호원 대동하고 골프장을 휩쓸며 천문학적 장물을 숨겨놓고 전직대통령 예우받으며 호의호식하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다가 노후를 여유있게 즐기며 언젠가 침대에서 편안하게 생을 마감할 것이다.

그래서 생각해 본다. 80년 이후 그 학살자집단과 같은 고향 출신이라는게 너무 챙피해서 나는 그곳 사투리의 흔적을 내 말투에서 말끔히 지워버리느라 노력했다. 그런 나의 옹졸함이 더욱 부끄럽다.

어제 오늘의 종이신문들은 병영내의 총기난사사건과 노무현대통령의 ‘낙하산인사’를 비난하는 걸로 도배질을 하고 있다.

묻노니, 조금도 부끄럽지 않느냐?

학살만행을 구국의 영단으로 찬양하던 바로 그 붓으로 반성문 한 줄없이 매끄러운 자태로 힘없는 정부를 얕잡아 보면서 휘두르는 어거지와 저주가.

민청학련 사형수에 3선의원, 거기다 지금으로치면 야당의 원내대표까지 지낸 이철 전의원이 철도공사사장으로 내정된 것을 두고 처덕처덕 내뱉는 말투는 지겨워서 더는 듣고 싶지 않다. 며느리기 보기 싫으면 발뒤꿈치가 계란처럼 생긴 것도 흉이 되는 법이다.
그토록 노무현과 참여정부를 저주하는 당신들이 그 학살자집단과 밀월로 지낸 세월도 언젠가는 드라마로 밝혀질 날이 올 것이다.

6월의 마지막에 왜 잠시 잊고 있었던 80년 5월 광주, 그 분노와 슬픔이 되살아 나는가? 그것은 아마도 우리의 염치없는 건망증이 부끄럽기 때문이리라.

아직도 광주일원의 사람들에게는 DNA로 유전되고 있는 끔찍한 기억들이 지역주의라는 고약한 덫에 갇혀있고, 국민들은 피해자와 희생자들에 대한 물질적 ‘보상’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정녕 그런가?

더욱이 학살자집단과 투쟁했던 이들이 집단으로 여당이 된 지금, 계산은 이미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냉소도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물론 광주 희생자들에게 국가는 제 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사법정의를 넘어서 우리에게는 보편적 정의를 갈망하는 선한 본성이 있다.

집단학살, 인종청소, 고문등 반인도적 전쟁범죄와 같은 절대악을 응징하는데 있어서 전후의 독일 헌법재판소는 헌법상의 ‘형사처벌에 있어서의 소급금지규정’을 뛰어넘으면서 보편적 사회정의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법치국 원리에 해당하는 법적안정성 원리의 요청은 국민이 자기에게 일어날 수 있는 국가의 개입을 예견하여 그 대책을 세울 것이 필요하다. 법치국가라고 하는 것은 법적안정성의 고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정의가 구현되는 것을 포함한다. 법적안정성과 사회정의가 서로 모순될 때 그 어느 하나를 우선할 것인가를 택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입법자의 책무이다.’
(독일 헌법재판소 1969년 2월 결정문 중에서)

이로써 반인륜적 집단학살과 같은 범죄에서는 사실상 헌법이 규정한 소급입법금지를 허용하게 되었으며 나치범죄는 공소시효 적용을 받지 않게 되었다.

네티즌 여러분, 생각나는 그 어떤 풍경이 없는가?

전두환의 영원한 꼬붕, 장세동은 살인자를 반공투사로 조작해 안보불안바이러스 유포에 써먹고도 그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난 가운데서 유들유들 웃으며 수사대상에서 해방되었다.

그 빌어먹을 공소시효때문에!

이것이 우리나라 법관나리들이 신주모시듯하듯 ‘법적 안정성’이라는 겉치레이다.

6월을 보내면서 나는 목마르고 슬프다.

정권은 민주화되었고 거꾸로 과거의 학살에 동조했던 자들이 오히려 언론이란 코트를 입고 떵떵거리는 세상이 왔다.
내 몸은 뭔가 2%부족해 허덕인다.

우리에게 사회정의가 강물처럼 굽이치는 사회는 이룰 수 없는 유토피아인가?

전두환, 그들은 죽을 때까지 골프치면서 행복하게 살며, 그리고 편안히 침대에서 죽을 것인가? 이 땅의 뜨거운 피 흐르는 청년이 없다면 아마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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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참시 / 가슴이 찌르르.. 2005.06.28 12:41:29 (211.223.163.x)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꿈꾸는 열혈청년들이 정녕 소멸되고 없는 것인가.

‘웰빙’과 더 좋은 직장앞에 영혼의 목마름도 정의에의 갈망도 모두 스러지고 없단 말인가
루탄 / 많이 부끄럽습니다. 2005.06.28 14:02:00 (12.174.91.x) 
'6월을 보내면서 나는 목마르고 슬프다'

아직도 누군가 나서겠지, 하는 습관적 무임승차, 나태함이 참 부끄럽습니다.

gray papa / 골 깊은 지역감정.. 2005.06.28 14:32:32 (61.84.231.x) 
80년. 그해 8월, 울산에 현대차 빼러 갔다가 저녁겸 소주 한 잔 하는 자리에 식당 아줌마 왈, "그때 폭탄으로 불바다를 만들어 싹쓸이 해버렸어야 했다"고 서스름 없이 말하는 걸 듣고는 마신 소주가 목구멍으로 울컥 넘어오며 치를 떤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변명 한 마디 할 용기도 없어 조용히 일어서 나왔던 기억이 스스로를 울립니다. 그 아줌마를, 또 맞장구 치던, 옆좌석 손님들을 나무랄 적절한 말 한마디를 전 지금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 부득이 한 조치였다든가, 훗날 역사가들은 업적으로 기록할 것이라든가 하는 철면피에 미약한 중생들은 할 말을 잊습니다.
진짜 가슴 찡한 글, 잘 읽었습니다. 내가 가진 속내를 어떻게 그렇게 자알 대필해 주셨습니까. 새삼스러이 솟는 울분을 소줏잔에 녹여볼까 합니다.
꼬치가리 / 피를 토할 일이다 2005.06.28 15:04:15 (203.255.25.x) 
어찌 이 기막힌 현실을 안타까워하는 이가 당신이나 나뿐이겠습니까.
비록 무심한 척 하면서도 응시된 시각은 한 시도 경계를 게을리 하고 있지 않음을 믿습니다.

한 때는 속았을 지 모르나 결코 두번 속지는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 가슴에 이다지도 깊히 새겨진 상처가 그렇게 쉽게 가라 앉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터무니 없었던 피해자들과 그들의 피해를 죄인처럼 부끄럽게 바라 만 볼 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의 가슴에 맺힌 한을 주저리 주저리 풀어낼 날이 기여코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절대 이대로 버려둘 수는 없으니까요.
학상 / 놈현아~ 공직이 무슨 경품이더냐.. 2005.06.28 15:58:24 (210.117.242.x) 
이와관련, 문화일보는 28일 “이 장관 내정자를 포함하면 4·15총선과 6·5지방 재보궐선거에서 낙선했다 노무현 정부에 의해 정부나 관련기관 등에 재발탁된 인사 총 31명이고, 이 중 80.6%인 25명이 영남 출신”이라며 “실제로 노 대통령의 ‘영남 낙선자 챙기기’는 노골적이라는 말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가시 / 공권력에 2005.06.28 17:28:25 (211.222.14.x) 
의한 반인륜적 범죄는 시효가 없는 그런 법률를 제정해야합니다.
동의함 / 전두환은 반드시 처단되어야합니다 2005.06.28 18:34:19 (61.82.3.x) 
정말 유시춘님의 말처럼 전두환이가 자연사한다는건 민족의 수치입니다.
많은 이들이 개탄하더군요.
전두환은 안두희꼴이 나야하는데....
찬성 / 울나라는 독일은 못따라가고 2005.06.28 20:22:14 (220.121.201.x) 
일본한테 배웠기에 매우 법적 안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나 봅니다.
일본이 과거 식민통치때 저지른 잘못을 부정하며, 보상하지 않는것도, 법적안정이 중요해서 그런다고 아주 좋게 봐주고 넘어가기로 하죠. 그렇지만 우리는 앞으로는 일본보다 독일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적어도 도덕성에만 국한한다면 일본이라는 저급한 나라와는 지내온 길과 나아갈 길이 전혀 다른 나라이기 때문이지요.
법적안정을 뛰어넘어 성경 아모스5장 24절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의 말씀대로 인간이 만든 법의 힘으로 지켜지는 정의가 사회의 모든 곳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과 함께, 그 정의보다 더 큰 하나님의 자비로운 공의로우심이 강물처럼 넘쳐나는 사회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권력을 찬탈하기위하여 수백명의 목숨을 빼앗은 살인도적의 무리는 지은 죄를 시인하고 뉘우치는 일도 없이, 아직도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자신들의 정당함을 강변하면서, 유유히 생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이라는 이유로 이들을 무조건 용서하고 포용함으로서 남은 생을 온전히 누리도록 허용하는 것은, 후손들에게, '큰 죄를 지은 자는 용서받고 작은 죄를 지은 자만 처벌 받는다'는 잘못된 교훈을 남기는 일이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용서의 미덕을 가르치기는 커녕 오히려 자손 대대로 민족 정기를 해치고, 국가의 기틀을 심히 문란케 하는, 매우 잘못된 온정주의 일 것 입니다.

이런 일들이 수십년 되풀이 되다보니 우리 사회는 큰 죄인은 살고 그렇치 못한 사람들만 죽어나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부패 재벌과 정치인, 나라 도둑질한 놈들은 자손 대대로 번창하고, 독립군, 양심수, 법을 지키며 법테두리안에서 살고자하는 착한 사람들은 얼어죽고 굶어죽고 맞아죽고 계속해서 점점 더 가난해지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총칼로 상관을 겁박하는 하극상으로 군 기강의 뿌리를 뽑아 팽개쳐 버렸습니다. 그리고, 외적으로부터 보호해야할 임무를 자기들에게 부여해주고 먹이고 입히고 가르쳐 자신들을 군인으로서 키워준 어버이에 다름 아닌 국민을 향하여 총검을 겨누어 수백명의 목숨을 빼앗으며 나라를 도둑질 했습니다.
그후에는 부당하게 탈취한 권력을 휘둘러 십수년을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국민을 강박했으며 천문학적인 액수의 검은 돈을 갈취, 은닉한 위에서 일가가 번영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들 군 역사에 유래가 드문 중 범죄자들과 함께, 이렇게 참혹한 범죄 행위에 대하여, 성공한 쿠데타이기에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림으로서 법 정신을 혼미케한 사법부 관계자들은. 역사의 단두대 앞으로 끌어내어져야 합니다.

안두희가 김구 선생 한 분의 목숨을 빼앗은 것으로도 그만한 징계를 받았다면 수백명을 죽인 전두환 노태우 와 그 일당들에게는 안두희보다 더욱 엄혹한 중벌이 내려져야 합니다.

후광 김대중 선생이 이자들을 사면한 것은, 광주의 영령들을 배신한 것으로서, 영원히 오점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자들을 복날 개잡듯이 잡을 열사는 어쩜 젊은 청년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씨도 육체의 청년은 아니었고, 반민족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애달아 했던, 영원한 청년의 기상을 지닌 중년의 사나이 였으니까요!

그러나 어느 개인의 희생을 각오한 결단과 투신 이전에, 이제라도 지은 죄 값에 걸맞는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강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과 함께 , 과거사 청산 차원에서, 국회안에서도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뛰어넘는 소급 입법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대중선생님의 회고와 함께 자성의 목소리가 백업되면 ,이들 도당은 독안의 쥐가 되겠지요. 속히 그날이 오기를......
/ 선생님 나빠요~ 2005.06.28 23:51:13 (211.104.128.x) 
존경하는 DJ선생님, 어찌하여 민주화 세력의 순결함을 스스로 더럽히셨나이까?
순천박 / 너무나 슬픈 이 현실 2005.06.29 00:36:51 (211.40.146.x) 
그렇다고 이대로 주저 앉을수만 없기에 너무나 고통스럽다 그래도 우린 이 고통의길을 함께 갑시다 참여만이 이 고통을 던져버릴수 있다고 봅니다
공돌이.. / 슬픔.. 2005.06.29 02:37:42 (128.32.14.x) 
"이 땅의 뜨거운 피 흐르는 청년이 없다면 아마도 그럴 것이다...."

당신의 이 절규가 내게 슬픔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상.. / 아쉽다....... 2005.06.29 08:43:07 (210.178.92.x) 
이런글이 네이버 대문에 걸려야 하는데..
영남에서 / 개혁인사가 성장해야 2005.06.29 10:52:15 (220.75.224.x) 
20년 가까이 군사독재를 행했던 박정희, 국민을 해친 피묻은 손으로 정권을 잡았던 전두환, 그의 친구 노태우... 그들의 손을 판판이 들어주었던 영남의 어리석은 유권자들.

그 영남의 그 묵은 자갈밭에 거름을 주어야 할 것 아니요?
그래서 열매 달고, 그늘 짙은 나무들이 커지면, 영남의 어리석음이 벗겨지고, 뒤틀어진 대한민국의 척추가 반듯해 질 것이니...

현명한 지도자라면 당연히 그리해야 합니다.
그게 그리도 이해가 안된다면, 그대는 교조주의자.

노무현... 잘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유시춘 화이팅!
그림자 / 칼 슈미트를 신봉하는 나찌 법학자들 2005.06.29 13:23:31 (61.37.34.x) 
그들이 "법적 안정성"을 운운하며 저 파쇼들에게 면죄부와 자유를 주었다.
짱돌 / 머지않아 외세에의한 굴곡에서 벗어날때 민족의 정의로은 심판이 학살자들에게 내릴것을 믿으면서 2005.06.29 19:27:54 (221.140.31.x) 
광주에서 저 잔악한 파쇼도당에의해 선량한 애국시민이 학살당할 때 어느 호텔에서는
기독교우두머리라는 목사들에 의한 광주학살범들을 위한 조찬기도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미 친일과 외세사대주의자들인 기독교의 주류세력들은 민중의 함성을 뒤로한채 제 민족을 살륙하고 있었던 팟쇼장군들을 위한 기도까지 한 보도를 보고 절망했던 기억이 살아나면서 아픔이 다시 도지는군요... 유선생님 그들이 종이한장 달랑들고 말 몇마디 하고 백담사로 유배인지 도피한것이 어찌 광주의 애국열사에대한 사과로 볼 수 있습니까? 이 엉터리 같은 역사를 살아온 저도 역사를 방관한 공범자라고 늘 마음속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고 의지하고 있는 저 외세가 이 땅에서 물러나고 소멸될때 분명 우리는 우리의 참된 역사를 찾을 것이며 저 학살범들은 민족의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으리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한다면 그런 날의 도래를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선생님 역사는 굴곡이 있어 민중을 짓밟은 악마들이 한 때 승리하는 듯이 보여도 그 밑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민중의 뜨거운 함성이 산자를 부르니 언젠가 우리 민족이 승리할 것을 저는 굳게 믿고 우리 체념하지 말고 끈질긴 들풀처럼 살아남아 그들이 민족의 심판을 받을 날이 오도록 희망을 가지고 더 정의롭게 투쟁해 갑시다. 유작가님의 건필 감사합니다.
유시민짱 / 고양시 덕양구 땅에 뜨거운 피 흐르는 청년 있소. 유시민은 누님의 명을 받으시오. 2005.06.29 20:02:07 (222.101.120.x) 
순진한 젊은이들 선동하지 말고 친동생을 사주하시오.
들불 / 그 강도들을 침대에서 편한게 죽게할 것인가 2005.06.29 23:49:51 (66.67.98.x)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광주 유령들의 울부짖음이 들리지 않느냐? 뜨거운 피를 가진 청년들이여!
불불불 /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패죽일 뜨거운 피청년 없는가? 2005.06.29 23:53:01 (66.67.98.x) 
제발, 어서 나오시라.
뜨거운 피의 청년이여!
전두환의 자연사를 조국의 산하에게 보일 수는 없다.
조갑지 / 제 2의안두희 는 바로 머저리 조폭 군바리 전두한 2005.06.30 01:09:58 (80.58.20.x) 
머저리 같은 조폭 군바리 살인마 전두한 을 선두로 날강도 쪼무래기들까지 이젠 분명히 t심판을 할날이왓다. 광주에서 울부짖으며 피흘리며 쓰러져간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정의와 민족의 뜨거운 피는 아직 식지않엇다. 그들의 넋이라도 달래주려면 제 2의 안 두 희 를
우린 두눈으로 보고 싶다. 나라가 흥 하려면 지난 날 의 그 흡혈기 를 단죄해야한다. "허화평이 모라더라..! 법치주의 원칙에 일사부재리 잖소 ? 기자 양반? " 악랄한 군사 쿠테타 도당 미친것들 아직 민중의뜨거운 철퇴맛를 대갈통 에 받지 않어서 아직 호화 골프 놀이 에
떼거리로 폼 잡고 어깨힘주고 다니지..! 제 2의 안두희 가 조만간에 생길것을 장담한다,


 
출처 : 블로그 > 살맛 나는 세상이야기들... | 글쓴이 : 크레믈린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