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절반, "불륜도 사랑이다" |
【서울=뉴시스】직장인 10명 중 5명은 '불륜도 사랑'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전문 취업포털 트레이드인(대표 김재진.www.tradein.co.kr)과 조사전문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가 직장인 14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49.5%가 '불륜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1일 밝혔다. '불륜도 사랑일 수 있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52.7%가 '사랑이 아니다'고 응답한 반면, 47.3%는 '사랑이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남성(49.9%)이 여성(41.3%)보다 높고 연령별로는 40대(50.8%)가 가장 높고 30대(49.6%), 50대이상(48.3%), 20대(41.0%) 순으로 나타났다. 불륜도 사랑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서로의 감정이 순수할 수도 있다'가 52.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개인의 감정이 중요하다'(24.0%), '나도 사랑할 것 같아서'(12.6%), '불륜에 대한 인식 변화'(6.4%), '부부관계에 대한 인식 변화'(2.4%) 순으로 나타났다. 불륜이 사랑이 아닌 이유는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25.1%), '윤리적으로 그릇된 행동이다'(24.7%), '순간적인 감정에 지나지 않는다'(24.1%), '부부관계의 신뢰를 깨는 행동이다'(24.0%), '법적으로 제재를 받기 때문이다'(1.4%) 순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27.4%)은 '윤리적으로 그릇된 행동이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28.6%)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불륜 시 사랑을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7.0%가 '할 수 있다'고 응답했고 남성(81.5%)이 여성(64.1%) 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 별로는 50대 이상(92.9%)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40대(82.6%), 30대(78.4%), 20대(68.8%) 순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올라갈 수록 비율이 높았다. '불륜 시 사랑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랑의 감정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42.6%)가 가장 높고 '불륜 시 사랑할 수 없다'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싫다'(48.8%)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남성(46.9%)은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싶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53.0%)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싫다'고 응답했다. 트레이드인 진혁재 기획본부장은 "불륜에 대한 인식이 많이 관대해진 것은 사실"이라며 "사랑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민기자 ymkim@newsis.com |
'性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정력이 샘 솟는 요가 자세라는데..... (0) | 2006.02.01 |
|---|---|
| [스크랩] "애들에 들킬라…눈치 보일라… 여보 오늘밤 ‘거기’갈까?" (0) | 2006.01.25 |
| [스크랩] 아내 외도에 병들어가는 남편들 (0) | 2006.01.25 |
| [스크랩] [긴급입수] 연예인 매춘사 (0) | 2006.01.15 |
| [스크랩] 섹스할때 손은 노나요? (0) | 2005.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