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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역사를 둘러보다가 슬픈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그것은 조상들의 나라가 외침에 의해서 보다는 스스로의 내분에 의해 자멸했다는 사실이다. 첫번째는 단군조선인데 단군조선은 초대단군왕검으로 부터 43대를 전해오다가 43대물리단군때 사냥꾼두목 우화충이 반란을 일으켜 물리단군이 해성으로 피난가셨다가 붕어하시고 상장군 구물이 반란을 진압해 여러사람의 추대를 받아 44대 단군으로 등극하여 나라를 통치하시나 이때부터 결정적으로 나라가 기울기 시작하여 47대 고열가단군께서 서기전238년 나라를 문닫으므로 2096년 역사가 막을 내렸으며 둘째는 900년 역사의 고구려인데[북부여200년포함]고구려는 지나의 수나라,당나라의 끈질긴 공격을 견뎠으나 연개소문 사후에 정권다툼을 포함한 내분이 일어나 동생 연정토는 신라로 투항하 고 장남 연남생은 당나라로 투항하고 연남산,연남건은 고구려에 남았으나 연남생이 당군을 유도하여 내분끝에 고구려가 무너진것이다. 셋째는 백제인데 백제는 의자왕이 정치를 잘하다가 말년에 간신배들의 농간에 넘어가 충신을 투옥하는등의 행동을 하다가 나라를 잃었으며 백제의 부흥군역시 왕자인 부여풍과 복신등의 내분으로 부흥운동에 실패하였다. 넷째는 신라 역시 경애왕이 정치를 잘못해 후백제군이 쳐들어와도 백성들이 알려주지않아 죽음을 당하고 망국의 길로 접어들어 경순왕이 나라를 고려에 바치고 근 1,000년 역사의 문을 닫았다. 다섯째는 백제를 이은 후백제는 견훤이 고려보다 우세한 군사력을 지녔으나 후계자문제로 인해 내분이 생겨 자신이 세운 왕국이 무너지는것을 쳐다보고있어야만했다. 여섯째 고려는 공민왕의 개혁이 지지부진하면서 우왕때 최영장군이 이성계에게 북벌을 명했으나 위화도에서 회군함으로서 나라가 무너졌으며 일곱째 이성계가 세운 조선 역시 고종임금이 대한제국을 세우면서 나라의 기상을 되살리려 했으나 친일,친러,친청파등으로 내부 분열끝에 500년의 나라를 잃어 버렸다. 수천년 역사에 적의 공격으로 망한 나라는 없고 내분과 지도층 의 무능으로 않그래도 넘어질 나라에 외적이 발을 디디니 전부 넘어진 꼴이다. 다시는 지도층의 무능과 내분으로 나라가 망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으며 후손에게 못난 조상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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