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에 자극받으면 일시에 성감이
눈뜬다
남성이 여자의 허리에 팔을 두를 때
약간의 지식만 갖추면 더없이 매혹적인
남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즉 단순히 팔을 두르느 것이 아니라 섹스
급소를
애무하는 식으로 터치하면 그녀는
꼼짝없이 성의 포로가 되고 만다.
원래 여성은 허리에 갑작스런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허리에는 중요한 성급소가 있어 반사적으로 보호하려
들기
때문이다.
허리에 이르는 길에는 준비단계가
필요하다. 가장 호의적인 반응을
기대한다면 우선 손부터 터치하고 머리카락, 어깨를 거쳐 허리로
내려오면
몸과 마음이 다음 동작에
대비하기 때문에 별다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그녀가 거부한다면 서두르지 말고
뜸을 주었다가 다시한번
처음 단계부터
시도한다. 팔을 두르는 것에 성공한다면 허리에
있는
신유라는 급소를 살짝
눌러준다.
이것은 제12번째 요추의 양쪽, 즉 가장
아래에 있는 조골이므로 팔을
옆구리에
대는 것만으로 쉽게 닿는 섹스 급소이다. 찾기가
어려우면
그냥 옆구리에 한번씩 힘만 줘도
쉽게 자극받는다.
여성의 이 신유를 자극받으면 생리적으로
고양되어 성감이 일시에
눈을 뜬다.
데이트 때 자동차가 돌진한다거나 술주정꾼이 지나갈
때
보호하는 척하면서 슬쩍 눌러주면
성감이 달아오른 여성은 얼굴을
붉힌채
얌전히 지시를 따른다. 이 정도만으로 여성은 섹스
요구를
거절하지 못한다.
2 ~ 3회 데이트 정도로 돌연 여자를
껴안는다거나 키스했다가 뺨을
맞는 남자도
적잖게 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여자에게 성급하게 덤비면 여자는
당연히 '노!'쪽으로 마음을
굳힌다.
여자는 원래 섹스에 있어서만은 조심성이
많고 남자처럼 일시적
감정에 좌우받지
않기 때문에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야
순종적인
포로로 삼을 수 있다.
처음부터 그녀의 살갗을 더듬으면 치한내지
무척이나 밝히는 남자로
오인되기 쉽다.
우선 섹스 냄새를 전혀 풍기지 않도록
차가
달려올때, 혹은 거친 남자가 지나칠
때 보호하는 척하면서 몸을 슬쩍
끌어당긴다.
이렇게 절호의 기회를 노리면서 그녀와
팔짱을 낀다거나 손을 잡는
등 자신의
'촉감'을 전신으로 느끼게 만든다. 생리적으로
봐도
여성의 성감대는 촉각의 변형이기
때문에 이 촉각을 거부하는 터치는
관계의
종말을 예고하는 것과같다.
원래 촉각 신경은 털에 덮혀 보호받고
있다. 바꿔말해 털이 밀집된
곳에는
어김없이 예민한 촉각 신경이 숨겨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헤어를 샅샅이 더듬어 볼 수 없는
일.
우선 목덜미, 머리털, 뺨, 귓볼 등
솜털이 많은 곳을 살짝 만지면
효과적이다. 때로는 능청스럽게 '아직도 아기처럼
솜털이
많군요!'라면서 살짝 만지면
여자는 온몸을 바르르 떨며 수줍은듯
고개를 숙인다.
촉각을 기억케 하는 방법은 여자로 하여금
섹스에 눈띄게 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이며
특히 불감증 내지 정숙과 자제에 남다른
인내심을
발휘하는 여자로 하여금 방어벽을
허물게 하는데도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살짝 스치는 방법을 몇개월만 계속하면
어느새 여자는 기존의 의식을
일변하여
어깨에 팔을 두르년 살그머니 남자 쪽으로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이때 허리에 팔을 두르고 신유를 서너번
자극하면 불같이 뜨거운
욕망에 자극받아
스스로 몸을 여는 적극적인 여성으로
돌변한다.
허니문 섹스
Q&A
“포르노 비디오를 자주 같이 보자고 해요”
조물주의 섭리는 신비하다. 그 중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미는 것도 포함된다. 허니문은 여성에게
복잡미묘한 감정이 교차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상식과는 다른, 내밀한 일들이 침실에서는
벌어진다. 고민만
하고 있다면 현명한 신부가 아니다. 고민의 원인을 찾아내
즐거운 허니문을 즐기도록 하자.
Q : 신혼 때의 우리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신랑도 그랬고 저도 적극적이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부관계 횟수가
줄어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과
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A : 걱정하지 마세요. 지극히 자연스런 문제니까요.
결혼 직후의 신혼 때는 눈빛만 마주쳐도 ‘일’이 벌어지지만,
6개월에서
12개월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신혼부부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일 뿐입니다.
부부관계가 뜸해지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식상함’, 다시 말하면 지겨움일 것입니다. 매일
똑같은 사람에 비슷비슷한
체위…결혼하고 몇 년 지나다 보면
더욱 지겹겠죠. 그래서 횟수가 줄어드는
겁니다. 하지만 특별한
원인을 제외한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즐겁게 밥을
먹습니다.
밥을 매일 먹지만, 배가 고프면 다시 밥을 찾게 됩니다. 종교인이
아닌
이상 보통 사람들에게 섹스는 밥과 같습니다. 밥 먹다
지겨우면 외식을 하거나
다른 걸 먹지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과 즐기라는 뜻은 결코 아니니 오해
마시길!) 섹스하다
지겨우면 색다른 방법을 찾아보길 권합니다. 다른 음식을 먹는
것처럼… 늘 해왔던 섹스가 아닌, 조금은 쇼킹하고 야한 섹스를
시도하십시오.
침대 시트를 바꾸거나 야한 잠옷만으로는
부족하지요. 부부간의 색다른 변화가
필요합니다. 남편이
따라주지 않는다구요? 지나간 CF의 한 소절이지만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입니다. 절대 의무적으로 섹스를 하지 마세요. 십중팔구
남자들은
딴 마음을 먹게 돼요. 정말로, 진짜로, 죽어도
섹스가 하기 싫다면 그날은 용서해
드리지요. 그러나 그런 일이
자꾸 되풀이 되어선 안됩니다. 여자가 한번
바꿔보세요. 유치한
방법을 써보면 어떨까요? 가끔은 유치한 사랑이 새로운
활력을
줍니다. 처음엔 쑥스러워도, 처음엔 신랑이 의아해 해도, 훌륭한
사랑의
묘약이 될 수 있어요.
Q 연애할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결혼 후 갑자기 섹스가 싫어졌어요.
섹스를 할 때 통증을 느끼기 때문일까요? 그렇다고 우리 사이의
애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왜 이럴까요?
A 참으로 마음이 아프군요. 부부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셨는지요?
두 사람이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잠을
자며 함께 섹스를 해도
좋다는 단순한 논리에서부터
시작해봅시다. 환상적인 꿈만을 꾼다거나 핑크빛
미래만을
생각한다면 얼마 가지 않아 서로에게 금방 지치게 되죠.
단순하고
자연스런 생활과 인간관계에서부터 복잡미묘한 부부생활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으로 만나 결혼을 하면 매일매일
한 이불 속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이때 임신 전, 흔히 신혼
때 섹스를 즐기지 않는다면 불행한 삶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출산 후의 섹스가 더 정열적이고 대범할 수 있습니다. 신혼
때는
아무래도 수줍음도 많고 섹스의 실체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니까요.
그래서 출산 전의 섹스는 서로가 배워가며
공부하는 단계라 할 수 있겠지요.
귀하의 경우 부부 관계시
성교통이 문제가 된다면 산부인과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성교통의
원인은 질염이나 골반 내염증, 혹은 자궁근종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평상시에 괜찮다고 해서 무심히 지나치면
안됩니다. 그러나 한가지
명심할 사항! 병원을 찾는 일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이 우선입니다. 남편과의
섹스를 소홀히
생각하지 말고, 귀찮아하지 말며, 그이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적극적으로 전달하세요.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돌아와 코골고 자는
남편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세요. 무엇 때문에 남편은 그렇게
피곤해야 할까요? 가정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노력과 바로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Q 결혼한 지 3개월된 신부입니다. 신랑이 함께 ‘야한’
비디오나 잡지를 보자고
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우선 대답부터 해야 한다면 ‘Yes’입니다.
섹스 비디오나 잡지는 자칫 서먹서먹하기 쉬운 부부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특별히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부부간에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단이죠.
그러나 문제는 단순히 야한 장면만을 보면서 그 행위 자체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야한 비디오를 보면 남자가 금방 발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테크닉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남성들이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비디오 장면은 연출된 연기일 뿐입니다. 그저 그런 소품을 이용하라는
얘기일
뿐입니다.
결혼한 남자라고 해서 여자의 성감에 대해 전부 아는 것은
아닙니다. 또 결혼을
해서 ‘내 사람이다’ 싶으면 신부의 성을
개발하려는 노력도 잘 안 하는
편이구요. 따라서 두 사람 모두
노력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Q 결혼 전에는 늘 잠자리를 원하던 남편이 결혼한 지 얼마
후부터는 섹스를
거부합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A 정말 답답한 문제가 아닐 수 없군요.
남편이 그렇게 거부한다면 분명 부부간에 커다란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로가 표현을 못 하고 ‘포기’ 내지
‘이해’ 쪽으로 흐르는 것 같은데,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원인을 찾아내서 치료를 해야지요. 심리적인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몇 개월에 한 번 할까 말까, 섹스를 한다면
육체적인
면보다 심리적인 것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상적인 부부라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귀하에게도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요? 자존심이
상해서 잘 얘기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부부간에 특히 섹스에 대해서 자존심을 내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부부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그것이에요.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 물론 예민한 부분이긴
하지만 서로가 터놓고 얘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솔직하고
구체적인 대화를 통해서만이 부부관계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니까요.
남자들이 섹스를 기피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여자가
미처 몰랐던
원인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의 처녀성을 전혀
상관 안 하는 남자라도
속으로는 첫날밤의 혈흔을 발견하지
못하고 속으로 꿍해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것이
풀리지 않는다면 부인과의 섹스는 점차 재미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죠.
또 다른 예도 있습니다. 부인은 남편을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를
했는데 남편이
의외로 의심을 하는 경우이지요. 여자의 테크닉이
너무 좋으니 혹시 예전에
경험이 많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이
쌓여, 부인과의 섹스에 점차 흥미를 잃어가는
경우입니다.
다른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남편이 속으로는 많은 걸 기대하고
있는데 부인이
너무 밋밋하다면 이 또한 남편을 무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그만큼
부부간에 대화는 중요한 것이지요.
직접적으로 말하기 쑥스럽다면 재미있게
돌려서 말해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얼마만큼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있느냐는
것이지요.
Q 생리 마지막 날에 신랑과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달 들어 생리가 없습니다. 생리
기간중에는 임신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생리 중에도 임신이
가능한가요?
A 물론입니다. 생리 기간중에도 임신은 가능합니다.
생리가 길거나, 월경주기가 짧으면서 배란전기도 짧은 사람의
경우에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 남자의 성기에서 사정 전에
나오는 분비물에도 아주 적은 수의
정자가 있어서 임신될 수
있습니다. 임신이 언제 됐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초기에
초음파 검사를 해보면 언제 배란이 되었는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신혼 스트레스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Q 결혼을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성인데,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약간 자극하는 정도의 자위행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섹스
이외의 이런 외적인 문제로도 처녀막이 손상될
수 있나요? 걱정스럽습니다.
A 여러 가지가 궁금하고 불안한 것 같군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만으로는 처녀막은 거의 손상되지
않습니다. 다만
자위행위가 너무 잦고 과격하면 처녀막은
손상되지 않더라도 질이 넓어지는 등
다른 영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처녀막이 손상되었을 때는 붉은 피가 겉에서
나오기
때문에 불규칙한 월경이나 자궁내에서 나오는 출혈과는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처녀막 손상여부는 산부인과에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위행위에 대해 심한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자신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로 인해
얻은 다른 심리적인 문제점들로 이중의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분과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면, 결혼 전의 이런 기억들은 자연스럽게
잊혀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신혼 첫날밤을 보낸 후 부부관계가 두렵습니다.
부부관계시 몸이 굳으면서 쾌감은 전혀 느낄 수 없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저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A 질문하신 분에게 성관계에 의한 외음부 및 질손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은 심하지 않고 며칠 지나면 회복이 될 것입니다. 섹스를
무리하지 않게,
충분히 분비물이 나온 후 성 관계를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려움증,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때그때 일시적인 염증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대부분의 신혼 부부관계에서 이런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게 염려하지 마시고 관계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보세요. 긴장을 푸세요.
Q 결혼 후 잦은 질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병원 가는 게 부끄러워 한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봤는데
좀처럼 낫지를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A 질문하신 분은 세균성 질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질염은 생선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고 특히 관계 후 잘
느껴지며 약간 회색빛
냉이 나타납니다. 이 세균성 질염은
‘비특이성 질염’이라고도 하는데 가장 흔한
질염 중
하나입니다.
질의 반복된 알칼리화가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질의
알칼리화는 잦은 성
접촉이나 뒷물과 관계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뒷물을 할 때 비누를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알칼리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물에 식초 한두 방울만 떨어뜨려서
손으로 물을 받쳐서 씻도록 하시고 질 속으로 손을 넣어 씻거나 샤워기 물을
질
속으로 넣지 않도록 하십시오. 이 세균성 질염은 골반염
같은 것을 일으킬 수
있고 수술 후나 임신중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치료제는 먹는 약이 있고 또 크림이나 질정이 있습니다. 위장에
자극이 될 경우
질정이나 크림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성관계 시에도 체위나
위생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쉽게 나을 수도 있지만 재발
가능성이
많으니 이용하기 편리한 산부인과를 한 곳 정해서 의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그런데 첫날밤을 보낸 이후 소변 보기가 힘들어요. 따갑고
시원치가 않습니다. 왜
이런지요?
A 성관계 후 따갑고 소변보기가 어려운 것은 보통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첫경험의 성관계로 인한 처녀막 파열과 함께, 질이나
외음부 및
요도부위에 상처를 입고 이 상처가 아물기 전에
성관계를 다시 했을 경우입니다.
지속적인 손상을 입어 상처
부위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외음부와 질
자체가 약해서 쉽게 감염되고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경우는 상처가 아물 때까지 기다린 후에 성관계를 갖고
아프지 않게
조심스럽게 서로 상의하면서 잠자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피부가
얇아서 쉽게 손상을 입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잠자리 전에 질
크림이나
호르몬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첫번째에 해당하는 경우로 생각됩니다. 먼저
방광염을 완전히
치료하고(약 10일간의 항생제 복용),
잠자리를 할 때 요도부위(질 앞쪽에 있음)
를
자극하지
않도록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성관계를 갖도록 하시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지속될 때는 병원을 방문하십시오. 또한 방광염은 외부균이
요도에
침입하는 경우로 성관계시 정상체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 후 질 주변은
정상적인 성관계의 반응으로
혈관의 울혈로 부풀어지고 팽창하여 질 쪽의 살이
만져질 수
있으나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Q 결혼을 앞둔 29세의 남자입니다.
결혼 후 부부관계에 있어 남자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발기가
잘 안 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A 남자, 특히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정력제에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양약을 비롯한 한약, 다양한 종류의 보신음식에 이르기까지….
남자 성기에
끼우는 기구에서부터 발기시간을 늘리는 약물 등
시중에 나와 있는 보조도구도
다양합니다.
그러나 발기가 전혀 안 된다거나 시간이 너무 짧은 등의
극단적인 예를
제외한다면 대부분 정신적인 요인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비아그라의 경우에도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섹스를 하지 못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면
산부인과, 비뇨기과, 성의학 크리닉 등에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스스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십시오.
Q 신경을 쓰느라고는 썼는데, 결국 허니문 베이비를 갖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남편과 잠자리도 그렇고…겁도 많아서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을까 합니다. 출산 후 언제부터 섹스해야
좋을까요?
A 보통 부부관계는 두 달쯤 지난 후가 적당합니다.
제왕절개를 했더라도 자궁의 수축은 물론 수술 부위도 어느 정도
아물기 때문에
격렬한 섹스가 아니라면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분명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두 달이 지난 후에도
수술부위가 신경 쓰인다면 한동안은 남편과 합의하에
다른 방법을
찾는 것도 괜찮겠지요.
예를 들면 삽입은 하지 말고 오일이나 로션을 이용해 남편이
사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남자들은
오히려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자신의 몸이 아프다고
무조건 남편을 버려두는 일은 서로에게 좋지 않습니다.
건강한
남성이라면 정기적으로 정액을 배출해 주어야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무리가 생기지 않으니까요. 만약 석 달이 지난
후에도 수술 부위의 통증이 계속
된다면 당연히 전문가와
상담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Q 저는 무사히 아이를 자연분만했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몸이 망가져 섹스가 싫어졌어요. 남편이 실망할
것 같아서요.
어떻게하죠?
A 맞습니다.
남자들은 출산 후 여성의 몸이 보여주는 변화에 실망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고
또 사실입니다. 겉으로 표현은 안해도 느낌이
다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들을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극복해나갈 수 있는 것이지요. 남자들의 실망은 당연한 것이라
해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귀하의 경우처럼 부부관계가
줄어든
이유가 혹시 다른 데 있지는 않을까요? 출산 후 횟수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것이 꼭 애정이
식어서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요. 너무 실망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여자가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기 위해 이쁜이 수술을
한다면 권장할
만합니다. 수술비용은 70만~80만원 정도.
일주일 후면 정상생활이 가능하고 한
달
후에는 섹스를
해도 무방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예전과 같이 돌릴 수는
없지만
나아지는 방법은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항문에
힘 주는 운동처럼 스스로
질 수축 운동을 수시로 하면 됩니다.
소변을 볼 때도 중간에 약 10초 정도 참는
것을 반복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권할 만한 체조로는 반듯하게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천천히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이때 아랫배와 자궁이
긴장하게
되면서 수축효과가 나타나지요. 물론 본인의 지속적인
노력은 필수입니다.
Q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치질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낳으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치질로 인해
섹스가 힘들
정도입니다.
A 많은 여성들이 임신중에 치질로 고생을 합니다.
영양분은 모두 아이에게 가고 그 무게가 엄마의 대장을 압박해
변비가 오기
쉽지요. 심해지면 치질로 발전합니다. 치핵이
밖으로 튀어나와 더 고생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출산 후엔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완치가 되지
않았다면
부부관계 역시 정상으로 돌아오기 힘든 것이지요. 치질로 고통받고
있는
중이라면 당연히 성욕도 감소합니다. 섹스보다는 아픈 게
먼저니까요. 이럴 때는
먼저 치료부터 받아야 합니다. 약을
삽입하거나 단기적인 치료보다는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요즘에는 의술이 발달해서 아프지 않고 빠르게
치료가
됩니다. 치질을 완전히 고친 후에 섹스를 하는 게 훨씬
좋겠죠. 그러나 문제는
정신적인 것입니다. 사실 치질은 심하지
않은데 아플까봐, 혹은 신랑에게
창피해서 마음이 닫혀버리는
거죠. 약간의 치질은 섹스하는 데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항문 주위의 근육을 수축시키는 효과가 있어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그런데 ‘나는 치질!’이라는 강박관념이 성감을
극도로 감퇴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를 하는
동안이라도 즐겁고 통증 없는 섹스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잘때 팬티 한번
벗어봐?
체내 신진대사 촉진
잘때 팬티 한번 벗어봐?
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매일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팬티, 잠 잘때만은 벗어 던져
라. 팬티를
벗으면 피 흐름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노팬티는 혈류가 원활
치 못 해
생기는 요통, 어깨결림, 냉증, 신경통, 저혈압 등을 좋게하고 변비나 부종 예방과 함께
체중 절
감 효과도 가져다 준다.
팬티를 입음으로써 받는 압박감은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팬티 고무줄 압력은 매우 약
하지만
장
시 간 지속될 경우 스트레스는 가중되기 마련. 피부에 유착된 팬티 역시 스트레스의
요인이다.
기분이 나쁘면 면역강화 물질이 약화되고 기분이 좋으면 그 반대가 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
치 기 때문이다.
노팬티는 비위생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상은 그 반대다.
생식기와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공기소통을 원활히 해 주는 것이 좋다. 팬티가 땀 등
으로
젖게
되 면 통기성이 떨어져 세균번식 위험성이 높아진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질염·
방
광염 등에
걸릴 확률을 그만큼 높인다.
고무줄은 장을 지속적으로 압박, 소화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변비를 가져온다.
또 점막 등 말초부위 피 순환을 나쁘게 해 비염 등 이비인후계의 이상증상을 악화시
키는
경향
이 있다. 여성의 허리가 고무줄 압박을 받게되면 자궁과 난소의 피 흐름이 나빠지고
자궁부위
에 울 혈이 생겨 생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꽉 조이는 팬티는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남성 고환은 체온보다
평균
2도정
도 낮아야 제 기능을 발휘한다.
이처럼 팬티로 인해 몸과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성욕이 떨어지기 마련. 따라서
성기능
증 대를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 때 반드시 팬티를 벗거나 조이지 않는 헐렁한
것으로
입어야
한다. 팬티를 입지 않은 채 잠을 잘 경우 가운, 이불 등으로부터
마찰에 의한 자극을
받아 성
욕이 증강 되기도.
꼭 끼는 속옷이나 겉옷을 지속적으로 입으면 고무줄이 닿는 허리나 팬티라인에 거무
스름한
색
소 침착이 있을 수 있다. 또 팬티선을 중심으로 가렵고 긁으면 붉어지면서 좁쌀같은
것이 피부
에 돋 아나는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이 생기기도.
외음부나 질이 가렵고 분비물이 나오는 칸디다증, 음부탈모증, 곰팡이균에 의한 완선,
팬티 고
무 줄이 닿는 부분에 줄이 생기고 가려워지면서 부풀어 오르는 피부묘기증, 털이
나
오는 주머
니에 염증이 생기는 모낭염 등도 팬티를 잘못 입는데서 비롯된다.
따라서 집에서, 특히 수면때는 알몸으로 있는 것이 좋다. 알몸으로 자기가 어색하다면
팬티는
벗 고 잠옷을 걸치는 것이 좋다.
여자들이 멋을 내기위해 입는 1백% 면이 아닌 스판이나 나일론과 같은 신축성이 큰
삼각팬티
는 건강에 좋지 않다. 남자의 경우도 건강을 위해서는 삼각팬티 보다는 헐렁한
트렁
크 팬티를
입어 야 한다.
삽입후 섹스 테크닉
11가지
섹스는 테크닉이다.
어떤 테크닉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달라진다.
그러나 섹스 테크닉아라는 것이 웬지 어렵게만
생각된다
특히 삽입 후 어떻게 자극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얼마든지 터득할 수 있는
것.
신혼초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섹스 테크닉을 소개한다.
삽입은 부드럽게 그리고 천천히
섹스의 가장 기본적인 테크닉 중의 하나가 삽입 기술이다. 삽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많이 달라진다.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았는데 무작정 페니스가 돌진한다면
남,
녀 모두
삽입으로 인한 충만감 보다는 불쾌감을 느낄
것이다.
페니스가 단단하게 발기 되었다고 그냥 삽입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남자 파트너가
페
니스를
손으로 잡고 저항감을 느끼지 않게 삽입할 때는 클리토리스로부터 밑으로 미끄러져
삽입되는
것이 가장 좋다. 삽입한 후 곧바로 피스톤 운동하는 것도 좋지 않다. 1분
정도 삽입
한 후 포옹
만 한 채 가만히 삽입된 상태를 즐긴다. 1분의 시간은 여성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
기에 충분
하다. 여성의 성감은 상상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삽입 전 애를 태운다
쾌감을 높이는 삽입의 기술은 삽입전에 애를 태우는 시간을 즐기는 것. 삽입을 처음
시도할 때
페니스를 남성과 여성의 치골이 밀착될 정도로 강하게 삽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다.
여성이 요구하는 깊은 삽입을 하기 전 남성은 정상위에서 성기의 귀두 부분만을
삽입
하고
질구를 휘젓듯이 하여 주는 것이 좋다. 여성은 질구 끝으로 느끼면서 다음에 올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기대감을 갖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깊이
삽입하지 않고
있다면 여
성은 안타까움에 빠지게 된다. 깊은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어 페니스를
찾아 아래
로부터 허리를 들어올리게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여성의
심리적인 성감을 높이게
되는 것.
여성이 깊이 삽입하고 싶어 몸을 앞뒤로 틀면 이때가
바로 깊이 돌진할 찬스가 온 것
이다.
다소 강하게 삽입한 후 세 번은 얕게, 한 번은
깊게 삽입하는 테크닉을 구사하면 남
녀 모두 높
은 쾌감을 느끼게 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를 즐긴다
섹스는 애를 태울수록 쾌감이 높아지는 법이다. 성감을 높이려면 심리적인 것을 십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애를 태울 수 있는 체위는 후배위와 입위가 대표적. 후배위는
여성에
게 하반
신의 밀착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체위다. 또한 이 체위는 체위 자체에서
느껴지는 수치
심과 남자
가 애를 태우고 있다는 것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것이 작용하면 똑같은 자극이라도 심리적으로 높은 쾌감을 느낀다.
여
성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전혀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남성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한다.
자극을
받은 여성은 허리를 돌출 시켜 안타까움을 채우려고 한다. 남성이 여성의
허리를 잡
아당겨 안
타까움을 충족시켜 주면 가쁜 숨을 토해내게 된다.
입위는 여성이 같고 있는 피학대 기대감을 활용, 높은 쾌감을 불러일으키는 체위.
입
위의
경우 바닥과 같은 곳에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불안정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그런만큼
결합을 할 수 없다. 여성은 일단 결합하면 점점 결합의 강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욕구
를 느끼게
된다. 깊은 결합을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고
이런 안타
까운 마음은 점점 흥분으로 이어진다. 입위 후 보다
깊은 결합을 할 수 있는 다른 체
위로 옮겨
안타까운 마음을 채우게 되면 흥분이 매우
극도에 달하게 된다.
밀착 면적을 넓힌다
여성의 쾌감을 높이려면 남녀의 밀착 면적을 넓혀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직전
남
성을 힘껏 껴안으면서 자신의 몸과 밀착시키려고 애를 쓰는 것은 본능적으로 쾌감을
더욱 높
이려는 것이다.
절정감으로 치닫고 있다면 남녀는 최대한 밀착시킬수 있는 면적으로 넓히는 것이
좋
다.
여성들이 정상위에서 오르가슴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도 다른 어떤 체위보다 믹ㄹ착
면적이
넓기 때문이다.
사정후에 남녀는 결합을 풀지 말고 밀착한 상태에서 몇 분간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심리적인 만족감이 더욱 깊어 진다.
예민한 곳을 애무할 때는 집중을 피한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는 표면이 점막으로 되어 있다. 때문에 매우
예민한
곳이다. 남성의 페니스 역시 마찬가지다. 예민한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고통만 느끼게 된다. 성감은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이런 부위를 자극할 때는 한 곳만 자극하지 말고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손바닥 전체로 파트너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애무한 후 어느정도
흥분
에 이르면
그때부터 손가락을 이용해서 애무를 한다.
클리토리스의 경우는 손가락을 대음순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운동을 한다. 성기 주변이 자극되었으면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
스를
부드럽게 자극한다. 곧 질에서 애액이 분비되면 중지를 질속에 넣어 자극하기
시작한
다.
분비된 애액을 클리토리스 부분에 바르면서 손바닥 전체로 마사지하듯 애무를 하면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전해질 것이다.
삽입후 애무를 멈추지 않는다
삽입 전까지 정성껏 애무를 하던 남녀는 일단 삽입을 하고 나면 피스톤 운동에만 온
통
신경을
써서 애무를 전혀 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섹스가 끝날 때까지 멈추어서는
안된다.
삽입후 각 체위에서 성감대를 애무하기 가장 손쉬운 부위를 애무한다. 정상위에서
삽
입하면
손으로 목덜미, 겨드랑 밑, 복부를 애무할 수 있다. 겨드랑이나 복부는 전희
단계에서
는 지나치
게 예민하여 갑자기 애무하면 싫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정도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이 부분
을 애무하면 페니스에의한 질의 자극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애무 방법은 가볍게 숨을 내뿜거나 밑에서 위로 핥아주기, 때로는 입술로 강렬하게
빨아주는
것도 좋다. 남자 위에 여자가 올라 앉은 좌위는 남녀가 너무 밀착되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애
무하는 것이 어렵다. 다소 부자연스럽지만 겨드랑이 밑이나 복부를
중점적으로 공략
하면 좋다.
여성이 팔을 남성의 머리에 두르면 성감대가 노출되어
애무하기가 보다 쉽다.
여성 상위는 남녀가 좌위와 달리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애무하기 어렵다. 무리하
게
애무를
하려고 하면 어색한 터치가 되고 만다. 이때는 여성이 다리를 조금 앞으로 뻗어 무릎
부분을
애무한다. 순서나 강도, 스피드에 변화를 주면 신선한 쾌감을 줄 수
있다.
여성이 뒤로 돌아 무릎을 꿇은 후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는
다양한
애무기술을 발휘하기 어렵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애무는 허벅지 안쪽. 페니스를
앞으
로
돌진하면서 여성의 옆구리를 손으로 감는다. 그리고 강하게 밀착하여 허벅지
부분이
닿을락말락하게 가볍게 터치한다. 손을 뻗어 유방을 애무하는 것도 효과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