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 이야기

[스크랩] 여자의 성감대는 유방이 아니라 유두

거자필반(去者必返) 2006. 11. 7. 20:38
 
아내에게 사랑 받는 남편은 열심히 아내의 성감대를 고민한다는 통계가 있다.
유방은 섹스심벌 답게 최고의 성감대임은 틀림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유방은 여성에 있어서 중요한 성감대의 하나라고 생각되고
있지만, 유방 그 자체는 지방의 덩어리로 성감대로서는 둔감한 부분이며
민감한 감각 수용기도 없다.
그러나 유방의 성형수술 후에 성감도가 좋아졌다고 하는 것은 가슴에 자신
이 생긴데에서 오는 심리적인 요인이다.
그러나 유방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유두(젖꼭지)는 음경에도 비견할만한
민감한 감각수용기이다.
그것은 유두에는 다양한 감각수용기와 신경말단이 집중되어있기 때문 이다.
유두의 자극만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성도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유두가 얼마나 민감한 감각수용기인가를 알 수 있다.
보통 유방의 자극은 유두와 함께 이루어진다.
이 쾌감이 잘못되어 유방의 쾌감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유두는 또 성적 흥분이 고조되면 발기반응을 나타낸다.
유두가 꼿꼿이 선다는 것은 이 현상이다.
이 발기반응은 유두 조직 내에 있는 근섬유의 불수의적인 수축의 결과로 일어난다.
더욱 성적 긴장이 고조되면 이번에는 유방 그 자체가 커지고 이어서
유륜이 심하게 부어 오른다.
유방의 부어오름은 특히 출산경험이 없는 여성과 수유경험이 없는 경우에
현저하다. 몇 명의 아이를 보육한 여성은 성적 자극을 받아도 유방은 팽창하지 않는다.
임신한 여성의 유두가 검게 되는 것은 주로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때문이다.
여성은 임신하여 태아가 성장함에 따라 유방이 커진다.
이것은 호르몬의 분비에 의하여 유선기능의 발달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유두도 커지고 색소가 침착된다.
그러나 유두의 색은 사람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출생시부터 검은 여성도 있으며 나이가 들어도 핑크색인 사람도 있다.
이것은 유전, 환경, 호르몬 분비 등 여러 인자가 복잡하게 얽힌 결과이다.
유두는 수유에 큰 역할을 가지며 그것이 검게 되는 것은 성행위보다는
임신, 수유와 관계가 있다.

출처 : 나는 나
글쓴이 : 화려한 싱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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