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섹스의 열쇠는 바로 애무에 있다.
애무는 단계에서 절정감이 이미 약속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애무를 귀찮아 한다면 절정감 또한 그리 유쾌하지 않게 된다.
애무를 보다 즐겁게 하려면 그녀의 동의 아래 적극적인 방법을 써보는 것도 필요하다.
▶ 황홀한 성감대 10분으로 만족한다
두 사람만의 편안한 시간을 가졌을 때 먼저 가볍게 그녀의 몸을 마사지한다.
그녀가 반응을 보이면 아름다워지는 성감대 자극을 요구해 본다.
성감대 위치를 잘 기억해 두면 된다.
▶ 가벼운 키스
동맥에 통하며 살갗이 얇은 부분은 간지러움을 쉽게 느끼는 곳이며
성감대로 써는 1급 포인트.
핥는듯한 부드러운 터치는 한층 성감도를 상승시킨다.
▶ 가볍게 문다
가볍고 부드럽게 물어주는 자극은 간지러우면서도 쾌감이 온다.
통증을 느껴 찌푸리는 것을 쾌감을 느낀 표정으로 오판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부드럽고 스마트하게 만진다
긴장감을 풀어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SEX의 포인트 이듯
부드럽고 스마트하게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찾는다.
그녀가 반응을 보이면 그곳은 그녀의 성감대로 머리속에 기억해 둘 것.
▶ 가볍게 밀착시켜 눌러준다
가슴을 강하게 잡아당기면 통중만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밑에서 눌러올리듯 애무하는 것이 좋다.
▶ 강약의 조화를 두고 누른다
일정한 힘으로 누르기 보다는 강약을 주면서 누르는 것이 느끼기 쉽다.
통증을 느낄 만큼 강하게 누르면 감도는 저하되므로 역효과.
▶ 가볍게 두드린다
바이브레이션과 같이 기분좋게 일정한 리듬을 주어
애무하는 것도 상당히 효과가 높다.
가슴을 가볍게 두드리는 것은 만져주는 것과는 또 다른 효과가 있다.
상반신 애무 <면에서 점으로 좁혀나간다>
여성의 몸을 애무할 때는 '면에서 점으로'라는 원칙을 생각한다.
대개 남성은 성급한 마음을 갖고 클리토리스나 유방을 손가락과 혀만으로 애무한다.
하지만 이런 전희만으로는 여성들에게 흥분을 줄 수 없다.
몸전체(면)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서서히 범주를 좁혀서 클리토리스(점)를 향해 애무를 하면
여성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다.
또한 남성이 몸을 밀착시키면서 부드럽게 포옹을 하면
여성은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기분좋게 섹스를 할 수 있다.
남성은 여성을 부드럽게 포옹하면서 손바닥으로 머리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머리털을 쓰다듬으면서 여성의 성감대를 서서히 자극한다.
특히 귀 뒤쪽이나 뒷머리는 성감대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여기를 집중적으로 만져주면 그만큼 여성은 빨리 흥분할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얼굴로 옮겨 눈꺼풀이나 입술을 살살 어루만져 보자.
이곳 역시 성감이 높은 곳이다.
마주 본 자세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면 남성은 그대로 손을
여성의 등 뒤로 돌려 손가락 끝으로 허리부터 등골 위쪽을 향해 어루만지며 올라간다.
특히 꼬리뼈에서 허리부분의 뼈부분은 성감이 아주 민감한 곳이다.
그런 다음 성감대가 가장 발달되어 있는 곳인 유방을 애무한다.
이곳은 처음엔 손바닥 전체로 부드럽게 감싸듯이 어루만지며
가볍게 문지른다. 밑쪽에서 위로는 약간 강하게,
위쪽에서 밑으로는 부드럽게 애무하면 여성은 반응을 나타낼 것이다.
이 때가 되면 남성은 손끝이나 손톱으로 유방의 바깥쪽에서
유두를 향해 가볍게 문질러야 한다.
남성은 여성의 상반신을 어루만지면서도 하반신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그리고 애무와 자극은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강약과 템포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허리에서 골반, 엉덩이에 이르는 부위는 수많은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 부근의 뼈나 근육을 자극하면 그것은 바로 민감한 성기나 항문에 전달되기 쉽다.
따라서 하반신을 어루만질 때도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애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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