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크라코우에서 30분정도 버스를 타고가면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가 나온다.
원래 이름은 머머머앵인가 그런데
히틀러가 독일식으로 바꾼 지명이라고 한다.
폴란드에 유태인수용소를 둔 이유는 여기가 유태인들 끌어모으기가 젤 조앗다고
한다.
수용소는 전부 3개인데 2,3수용소는 독일군이 도망가면서 다 불태웠고 1수용소만 남았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유태인 600만명을 죽였는데 그중에 150만이 이곳 1수용소에서 죽었다

여기가 입구. 입구에는 '일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엉뚱한 문구가 붙어있다.
일하다가 죽으면 자유로와
진다는 - 기만적인 글... 여기 들어오는 심정이 어땠을까.

수용소 막사. 원래는 1층이었는데 유태인들 족쳐서 전부 2층으로 전부 올렸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80%는
가스실로 직행. 나머지 20%가 여기서 뼈빠지게 일하다가 죽었다.

아 분위기 너무 조용하고 사람도 하나도 없다. 직접 가보면 아주 우울하다.

요놈이 바로 신경가스. 생체실험을 통해 얻어낸 데이타로 만들었다. 이거 한캔이면
200명 이상이 죽는다.
영화처럼 에프킬라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알약을 쏟아내면
그때부터 20분이상 공기와 반응하면서 천천히 가스를 내뿜는다고
한다.

쓰고남은 캔들이쌓여있다... 이씨 짱난다. 무섭고 우울하고 암튼 기분 착 가라앉는다.

이건 가스실로 밀어넣기 직전에 전부 삭발시키고 남은 머리카락이다.
끔찍하다. 에휴~ 가공해서 천도짜고
별짓 다했단다.

이건 유태인들중 장애인 도구들. 유태인들이 부자라서 이런거 다 잘 하고 다녔단다.

가스실에 들어가기 전에 맡긴 가방들. 돌려받는다고 속이고 가방에 이름을 적게했다.
이름 생년월일이 빼곡히
적혀있다. 저거 적고 목욕하러 들어가면 그대로 질식사.

그외에도 신발, 옷가지 등등 버리지않고 막사안에다가 이렇게 전시해놓았다.

이건물은 멩겔레박사인가 뭔가하는놈이 생체실험을 하던건물. 그래서 창문을 막아놨다.
일본이나 독일이나 인간목숨을
맘대로 취급하게 되면 꼭 생체실험이 하고싶어지나보다.

여기는 나찌의 지하감옥 건물. 이방은 입구에 사무실.히틀러 초상화가 아직도 걸려있다.

으악 여기는 지하감옥. 이방은 굶겨죽이는 방이다. 벽에 성모마리아랑 십자가가
손톰으로 새겨져있다. 이방 옆에는
고문실, 사형실이 그대로 다 있다. 에이씨.

감옥건물 옆에는 즉결처형 벽이있다. 맘에 안들면 바로 데리고나와서 이 벽에다
대고 쏴죽엿다고 한다. 수많은 꽃이
바쳐져있고 사람들이 묵념을 하고있었다.

철조망에는 고압전류가 흐르고 2중으로 설치돼있어서 도망은 꿈도 못꾼다.

왼쪽 교수대는 패망후 형무소장을 처형하기 위해 만든것이라고 한다.
시골에 도망가있다가 붙잡혀와서 이곳에서 목매달아
죽였다.
오른쪽은 희생자 위령비. 그릇안의 회색가루는 사람태우고 남은 재다.....

휴 여기가 바로 가스실........ 위 오른쪽의 검은 구멍이 가스알약을 쏟아붓는 구멍이다.
저런 구멍이 곳곳에
뚫려있고 윗층에서 캔을 따서 가스알약을 쏟아부었다.
20분간 가스화 되는동안 벽을 긁으면서 비명을 지르며 한번에 200명씩
죽었다.

가장 끔찍한건 가스실 옆방에 있는 시체소각실.
돌덩이 안쪽에 시체 5구씩 쌓고 돌덩이를 밀어서 소각로에 시체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휴 이게 다 뭐야 정말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거지.
이런 살인공장이 지구상에 존재하다니....
이런 대규모 살인 시스템을 만들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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