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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워라! 뉴 섹스 라이프
남자들은 성에 관한 호기심 그리고 굶주림에서부터 성적여행을
떠나기 시작한다. 그 굶주림을 충족시키기 위해 돈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친구의 조언을 벗삼아 로션에서부터 ‘삶은 참외’를 이용하기도
한다. 참외를 삶아 구멍을 내고 삽입하는 것인데 물론 필자도 써먹어본 방법이다(잘못하면 화상 입는다ㅋㅋ). 어쨌든 남자들은 이렇게
다양하고 구차스럽게 자위(성인) 용품에 입문한다. 그러다 경제력이 확보되면 본격적인 성인용품을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어떤
성인용품이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직접 그 체험기를 알려준다.
♡ 남자
자위용품(일반)
왜 굳이 일반으로 구분을 했냐? 이유가 있다. 일단 성인용품에 입문할 때 남자 역시 반쯤 ‘쫄아’ 있다.
왜냐면 혹시 이 용품을 사용해서 자신의 성적능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과 욕망 앞에서 고민하게 되는 것. 이때
선택하는 것이 심플한 일반 자위용품이다. 2~3만원 정도의 저렴한 남자 자위용품은 심플한 디자인과 단순한 용도에 치중해있다. 간략하게 만든 여자
성기모양(한 손에 쥐어질 정도)이나 여자 손 모양 등등 보기에 덜 민망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일단 이런 용품들은 젤(흔히 러브젤이라
부른다, 여자 애액의 기능을 대신하는 것)을 이용해 성기에 바른 후, 부드럽게 삽입을 하게 하는데 실리콘 재질의 용품이기에 쑤욱 밀려들어가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 단계 역시 사용하다 보면 감각이 둔해지는 까닭에 보통 남성들은 포르노를 틀어 놓은 상태에서 시각, 촉각,
청각 등등 멀티를 사용해 사정에 이르도록 ‘열라’ 흔들어 된다(이때 초는 러브젤이 말라 성기가 까질 정도로 느낌에 몰두하기도 한다).
♡ 남자 자위용품(고급)
왜 고급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일반용품보다 가격이 비싸다. 가격이 비싸다는 건 크기나 모양에서 실제와 아주
유사한 모양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은 가격이 아주 많이 싸졌지만 1~2년 전만해도 수십 만원에 이르는 제품이 보통이었다. 가장 유행했던
것이 유명 여자 포르노 배우의 힙과 성기 모양을 따온 제품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자가 자신의 성기를 ‘오픈’하고 있는 포즈의 제품이나
자신이 포즈를 만들어 자위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까지 있다. 이런 고급 제품은 실제 사이즈와 유사한(여자 힙만 가져왔다고 보면 된다)
제품으로 촉각적으로 여자 힙을 잡는 느낌이 들고, 후배위를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선배의 권유로(강변 테크노 마트에서 센스마트라는 성인용품을
운영하던 선배였다) 필자 역시 체이시레인(포르노 배우 이름)이라는 제품을 호기심으로 이용해 본 결과, 실제 여자의 성기처럼 죄는 느낌과 동시에
깊숙이 들어가는 쾌감을 만끽할 수 있었다. 여자의 만족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사정에 이르기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이었다. 하지만 본 게임에서처럼 여자의 반응을 볼 수 없어서 건조한 섹스였고, 사정 후에 따뜻함은 느낄 수 없다는 게 가장 아쉬웠다.
♡ 남자 강화용품
성인용품은 단지 자위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남자들의 변강쇠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강화기구를 내놓기도 한다.
요즘 홈쇼핑을 보니 옥구슬이 달린 정력 강화팬티도 보이던데 그 원조는 사실 성인용품에 있다. 옥을 성기에 끼워(손오공도 아니고
그걸 끼우고 다녀야 한다니 남자는 슬프다) 차고 다니는 제품에서부터 펌프를 이용해 성기 강화를 시키는 기구까지 나왔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가장 왕성한 정력은 운동에서 나온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체 단련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성인용품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단언한다.
♡ 여자 자위기구(이건 덤!)
위에서 말했던 선배(강변에서 성인용품을 운영했다던)의 말 중에 가장 쇼킹했던 건, 주문 수량의 60% 가량이 여자였다고
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아닐지 모르지만, 실제 많은 여자 분들이 자위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그것도 학력이 높을수록
더욱 그러하단다. 많이 배운 여자일수록 자위도 고급스러워지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계란형 진동기(성기 안에 넣으면 엄청 부르르 떨림과
동시에 질을 자극한다)를 시작으로 남자 성기모양의 딜도(뿔이 난 것인데 뿔난 쪽이 회전과 수축으로 여자의 G스팟을 자극)가 대부분의 주류를
이룬다. 혹시 본인의 섹스파트너가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성인용품을 사용해볼 것을 조심스레 권한다. 서로 합의 하에 구입한다면
성적 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 여겨진다. 자, 차PD의 성인용품 체험기!! 더 궁금하신 분들은(특히 여자 분들ㅋㅋ) 필자에게
메일을 보내 주시라. 큰 도움은 못되더라도 작은 도움(?)은 되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
출처/글/ 젝시라이터 차PD 담당/젝시인러브 문은진 기자/사진 출처/ 성인장난감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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