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우리나라의 혼이 담긴 활<각궁>

거자필반(去者必返) 2006. 1. 14. 14:46

 


이것이 바로 한국의 활 각궁이다.

이사진상으로 보이지 않지만 빨간빛이 나는 안쪽 부위에 물쏘뿔이 붙여져 있고 빨간부분은 화피(벗나무의 껍질)을 물에 삶아 입힌다. 화피의 안쪽에는 소의 등쪽에 있는 힘줄을 민어풀과 혼합하여 길게 이어붙이기를 반복해서 붙이고, 안쪽 뼈대는 대나무와 산뽕나무,참나무를 이어서 만든다.

지금 학생의 신분 이지만 활의 배워 보기 위해 궁도장(활터)에 다닐려고 하는 중이다. 예전부터 활에 대해 관심히 많았고 어릴때 부터 활쏘기(장난감 활^^)기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활에 대해 많은 것의 배우고 아는 계기가 되었다.

고구려의 활(각궁)은 예로 부터 활의 잘쏘고 잘 다뤘던 우리민족이 쓰던 활이다.

일본의 장궁과 비교를 하면 사거리는 서너배(300~400) 더 날라가고 그 위력또한 심장의 꿰뚫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활이 50m 거리에서 송판 두장의 관통한다면 우리나라는 145m 거리에서 서너배 강한 위력의 가진다.

우리민족은 활의 나라 활의 민족 활의 명사의 나라이다.

그것의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옛 고사에 이르기를 중국은 창 한국은 활 일본은 조총이 으뜸이였다고 전하니 알 수가 있으며 예전부터 올림픽이나 양궁경기에 메달의 휩쓸고 다니니 세계적으로 가히 활과 깊은 인연이 있는 나라이며 활의 민족이라 친송이 많다.

 

옛 광할한 영토를 누비던 고구려도 옛 부터 말타기와 활 잘 다루기로 유명했는데 활의 우수성도 봐도 알겠으나 고분벽화에 활의 쏘는 장면이 묘사 되있는 것의 봐도 알 수 있고 고구려의 시조 주몽또한 활의 잘쏘았다고 전해 내려오는데 주몽이란 그 때 활의 잘쏘는 사람의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앞에서 말한 신화는 활과 관련이  많은 민족임의 알 수 있다.

그 명맥은 조선시대에서 까지도 이어진다. 왕이나 한량들은 활터에 가서 활쏘기를 즐겼으며 이로인해 건강의 도모할 수 있는 장수 운동이였다. 조선팔도에 활터가 여러 곳 있었으며 역사가 깊은 지금도 역사가 숨쉬는 현판 건물 한량들이 쓴 시 등 활터가 남아 있다. 그뿐 아니라 아녀자들도 활의 쏘았고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심신수양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지금 와서는 할터에 가는것의 옛것으로 생각하여 등외시 되는 궁은 한시대 역사와 함께한 물건이긴 하나 배워 놓으면 참 좋고 요즘 자세균형이 똑바르지 않는 사람이나 그런 일의 많이 하는 사람에게 자세교정에도 좋고 온몸운동 몸과마음에 좋은 것이라 배워볼만 한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활에 관한 이야기:

옛말에 내려오는 명궁중 조선의 건국한 이성계가 계시다.

그의 일화나 명성의 들어보면 활의 귀신같이 쏘았음의 알 수 있다.

그중 몇가지 말해보면, 지리산에서 왜구를 소탕하실 때 태조께서  친히 쏘신 50발의 화살이 모두 왜구의 눈알에 꼽혀져 있었다는 것으로 소름끼칠 정도의

그의 활쏘는 실력의 짐작 할수 있는 이야기이다.

또 하나. 그 당시 고려전역에 들끓었던 왜구의 총대장이라 할 수 있는 아지발도(이름이 생각 안나서 찾는다고 조선왕조실록 다 뒤져봤음 ㅜ.ㅜ)와의 전투에서도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아지발도에게 수많은 화살의 수없이 쏘았으나 모두 맞아내고 맞은것이라 하더라도 그 갑옷이 워낙 단단하여 뚫지 못하고 튕겨 나갔다.

의형제를 맺은 선봉장 이지란(본명 퉁두란 원래 여진족 출신)의 시켜 일기토를 벌이게 하는데 수십수백합의 싸워도 끝이 나지 않다가 드디어 이지란의 칼이 아지발도 심장의 날쌔게 찔렀으나 갑옷이 뚫리지 않자 싸우는 도중 태조께서 돌아오라는 신호를 불어서 돌아오게 하시였고 다른 여러 장수들이 나가 싸웠으나 번번히 아지발도의 창에 찔려 죽어 나갔다. 이 대목이 중요함.→ 이지란에게 말하여 후방에서 활 잘쏘는 명수 4명의 활의 쏘게한뒤 그것의 맞는데 정신 없었던 아지발도를 이지란이  먼저 멀리 아지발도의 투구 끝의 맞추어 벗겨지면서 숨간놀라 입의 벌리며 돌아 보다가 동시에 태조께서 활의 쏘시어 정확히 화살은 목구멍의 꿰뚫어 죽었다.

아지발도가 죽자 놀란 왜구들은 감히 싸워 볼 생각도 못하고 황급히 도망쳤다.

그 외 많은 일화가 있으나 이정도만 이야기 하겠다.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조선의 건국하신 태조 이성계.나의 궁도에 있어서 우상 이시다^^



 

 

▼ 고구려 고분벽화



▲ 위에 그림이 고구려 고분 벽화에 나오는 사냥하는 모습.

두번째 그림은 군사들의 이끌고 왕족이나 귀족 신분으로 보이는 사람이 수레를 타고 행렬 하는 모습이다.

 

 

 


 

출처 :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글쓴이 : 고동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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