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존심이 어김없이 무너질 때는 사정이 자유자재로 조정되지 않을 때다. 쉽게 말하면 조루의 황당함을 겪을 때, 자신이 인간에서 '토끼'로 전락하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신경 몇개를 끊어내거나 마취크림에 의지해 무감각한 섹스를 한다는 것은 더욱 비참한 일이다. 그렇다면 오랜시간을 견딜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꾸준한 남성단련만이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과거에도 이런저런 민간 남성단련법이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칫솔이나 때수건으로 귀두를 문지르는 것처럼 바보짓도 없다. 왜냐면 그것은 귀두에 상처를 낼 뿐 강한 남성만들기와는 거리가 멀기때문이다. 그럼 이제부터 에로호스트 '지오'와 조루 때문에 고민하는 '빨리싸'씨의 가상대화를 통해 조루극복 프로젝트를 구경해 보자.
"조루도 문제지만 위생관리 엉망인 자지도 황당"
지오 : 여자가 남자와 섹스할 때 가장 황당할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빨리싸 : 넣자마자 쌀 때 아닌가요...
지오 : 조루도 문제지만 위생관리가 엉망인 경우도 있죠. 오랄섹스를 할 때 그곳에서 역한 냄새가 나봐요. 진짜 기분 더럽다니까.
빨리싸 : 전 항상 섹스전에 무지하게 깨끗이 씻어요.
지오 : 남자의 성기구조는 단지 씻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예요. 여자들이 청결제 등을 사용해서 질을 관리하듯이 남자들도 관리할 필요가 있죠.
빨리싸 : 깨끗이만 하면 조루도 고칠 수 있나요?
지오 : 그건 아니죠. 하지만 두가지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비법이 있어요. 바로 헤드업 남성마사지 크림이죠.
빨리싸 : 그거 자지에다 바르는 건가요?
지오 : 빙고! 정확히 말하면 귀두용 전문 크림이라고 할 수 있죠. 남자의 물건중에서 가장 민감한 곳이 바로 귀두잖아요. '헤드업'크림에는 작은 특수 알갱이들이 들어있어요. 바로 이것들이 귀두를 마사지하면서 강한 남자를 만들어주는 비결이지요.
"칫솔이나 때수건으로 문지르는 민간요법 위험"
빨리싸 : 그럼 '헤드업'은 언제 쓰나요? 바로 섹스하기 전에 사용하나요?
지오 :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섹스도 그렇고 남성단련도 그렇고 여유를 갖는게 좋아요. '헤드업'은 급할 땐 섹스직전에 사용해도 되지만 꾸준히 사용하는게 중요해요. 매일 사워할 때 한번씩 사용하면 가장 좋죠.
빨리싸 : 어떻게 쓰는거죠?
지오 : 남자친구라면 빨리싸씨의 자지에 직접 시범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일단 아쉬운대로 인조자지를 이용해 볼께요. 잘 보세요. 여기 귀두부분 있죠. 적당양의 크림을 여기에 발라주세요. 다음은 여자 젖가슴을 애무하듯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 안으면서 마사지를 시작하는 거예요.
빨리싸 : 대딸방에서 해주는 서비스랑 비슷하네요?
지오 : 네? 대딸방에서 이렇게 해줘요?
빨리싸 : 아니요... 그곳에선 '헤드업'크림 대신 '아봄 밀크로션'을 주로 쓰죠... 거의 자위행위 하는 느낌이 나겠네요.
지오 : 뭐 마사지를 하면서 자위행위를 해도 나쁠 건 없어요. 하지만 마사지에 충실하는게 남성단련을 위해 더 좋겠죠. 특히 자신이 민감하다고 느끼는 귀두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하는게 좋아요.
"남성단련크림 매일 샤워 할 때 1번씩 쓰면 좋아"
빨리싸 :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지오 : 일종의 감각둔화연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 '헤드업' 남성단련 크림을 통해 마사지를 하면서 자신의 민감한 감각을 조절하는 연습을 하는거죠. 게다가 성기가 깨끗해지고 좋은 향기까지 난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어요? 혹시 폭용수술 하셨나요?
빨리싸 : 아니요...
지오 : 그럼 '헤드업'크림이 더욱 필요하겠네요. 포경수술 안한 남자들은 귀두와 포피사이에 일명 '좃밥'이란 이물질 등이 많이 끼죠. 냄새 한번 맡아보면 거의 사람 죽어요. 포경수술을 한 남자들이라고 해도 소변을 보고 여자들처럼 닦을 수가 없으니까 불쾌한 냄새가 나긴 마찮가지구요.
빨리싸 : '헤드업'크림은 어떻게 보면 '자지전용 기능성 화장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지오 : 어쩜 그런 훌륭한 생각까지 하셨어요. 자! 이제 '헤드업' 남성단련 크림으로 자신감을 찾아보세요. 항상 깨끗하고 향기나는 자지의 주인공 되시구요.
빨리싸 : 고마워요. 이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오씨 고마워요~

'性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사랑하면 섹스는 부록으로... new (0) | 2006.09.28 |
|---|---|
| [스크랩] 여자가 바라는 섹스...... (0) | 2006.09.23 |
| [스크랩] 카사노바가 말하는 여자 녹이는 6단계 전희 (0) | 2006.09.10 |
| [스크랩] 바이브레이터의 역사 (0) | 2006.09.06 |
| [스크랩] 룸도 질펀하게` `자위에서 섹스까지 (0) | 2006.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