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 이야기

[스크랩] 남성의 정력이 가장 센 나라는?

거자필반(去者必返) 2005. 12. 7. 21:55
세계에서 국가별 남성의 정력이 가장 센 나라는 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어도 시간측면에서는 말이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영국과 네덜란드 과학자들의 일반인 대상의 연구 결과, 성 행위 지속 시간이 가장 긴 나라는 영국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영국의 100 커플은 평균 7.6분 동안 성행위를 지속했다. 미국은 평균 7분, 스페인은 5.8분, 네덜란드는 5.1분으로 그 뒤를 이었다. 터키는 평균 섹스 지속 시간이 3.7분으로 남성들의 하체가 가장 부실한(?) 나라로 기록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영국과 네덜란드 과학자들은 5개 국가 총 500 커플의 성행위 시간을 스톱워치를 들고 직접 측정했다. 국적과 나이를 적절하게 배분했으며 콘돔 사용 여부까지 체크했다.

18세 이상 500 커플의 성행위 시간을 모두 측정하는 데만 4주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연구자들은 밝혔다.

이번 연구는 나이와 성행위 시간과의 상관 관계에도 관심을 가졌다. 국적과 상관없이 18세부터 30세까지의 남성은 평균 6.5분 동안 성행위를 지속한 반면, 51세 이상은 4.3분으로 줄어들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행위 지속시간이 줄어든다는 얘기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 마셀 왈딩어 박사는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는 국가별로 왜 이 같은 차이가 생기는지를 규명하지 못했다”며 “이 부분과 관련해 추가적으로 연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이번 주 중 의학 잡지 ‘성의약품’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용주 기자(
speed@heraldm.com)
 
 
<5개국 남녀 평균 섹스시간 5.4분>
 
 
    (서울=연합뉴스) 영국, 미국, 스페인, 네덜란드, 터키 5개국 18세 이상 남녀 500쌍의 섹스 지속시간을 4주동안 스톱워치로 측정한 결과 평균 섹스시간은 5.4분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영국과 네덜란드 과학자들이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섹스 시간의 길이는  연령과 국적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는데 영국인이 평균 7.6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미국인은 7분을 기록했다.

    또 스페인인은 5.8분, 네덜란드인은 5.1분을 지속한 데 비해 터키인은 평균 3.7분으로 가장 짧았다.

    조사결과 남성의 콘돔 사용 여부가 섹스 지속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으며 국적별로 지속시간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섹스 시간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점차 짧아졌는데 18∼30세 남성의 경우 평균 6.5분이 걸린데 비해 51세 이상의 남성들은 4.3분을 기록했다.

    이번 연구 참계자들은 남성의 성기능이 개인별로 차이가 컸으며 개인별 섹스 지속시간이 정상인지, 조루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손쉬운 정의는 없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마르셀 발딩거 박사는 일반인들이 대체로 조루의 원인을 심리적요인보다는 육체적인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연구는 남자들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에서 조루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없애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블로그 > ♥생을 그리는 작업실♥ | 글쓴이 : 글짱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