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기있는 여자 구별법
남자들의 경우 길을 가다 혹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자를 보면 평을 내리곤 한다.
운전할 때나, TV를 보면서도 말을 하지 않아도 벌써 머리속에선 그 여자에 대해서 평을 내리고 있다.
요즘 말로 쉽게 주는? 여자 , 헤푼 여자 , 밝히는 여자...를 관상학에서 말하는
판별법을 알아보자. 즉, 성(性)대해서 색녀(色女)의 조건이 되는 관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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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 "일자 ,
수평선의 눈썹보다는 반달형의 눈썹이 색녀의 조건이 된다."
눈썹이 일자와 수평이 아닌 둥글고 반달의 모양의 여자일수록 질(膣:여성의
내성기(內性器)의 하나를 뜻하는 말)의 굴곡이 멋져 강한 섹시함으로 쾌감을 불러들인다.
반면 눈썹의 모양이 일자 즉 일직선의 경우 섹스에서 기교가 없고 , 너무 감성적
여성적인 형이라 좋은 며느리의 상이 아니었다. 요즘은 눈썹을 뽑거나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판별하기에 무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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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 "눈꼬리가
올라갈수록 처녀막의 지키려는 의지가 약하다"
요즘 화장을 하는 여성은 거의 대부분 눈꼬리를 올려서 그린다. 통계에 따르면 눈이
크면서 눈꼬리가 올라간 여성의 경우 섹스를 즐기고 , 밝히는 타입으라 한다.
눈꼬리에 주름이 있고 흰자위가 많은 여성의 경우 남자를 순간적으로 바꾸려는 편력이 심한
경우에 속한다. 이런 여성의 경우 즐기기에는 적당하지만 사이가 깊어질수록 피곤한 타입의
여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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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 "귓볼이 크거나
귓볼이 붉은 색의 여성은 유혹에 많이 약하다."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가 바로 귀다.
얼굴형에 비해서 귓볼의 색이 붉은 여성의 경우 섹스를 엄청 밝히는 타입의 여성으로 남성의 유혹에도 쉽게 넘어온다. 이 경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이끌려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귀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귓구멍이 큰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조심해야할 대상이다. 변덕도
심할뿐더러 이성문제로 사람들로 하여금 입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귓볼이 크면 남성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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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 "콧등이 필요
이상으로 낮으면 정조가 부족하다."
콧등이 낮는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타겟이 1순위이다. 이런 형의 경우 남성에 유혹에
너무 민감한 나머지 지조없이 쉽게 넘어오는 타입의 여성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넘어오는 여성의 경우 그 만남의 시간이 지속적이지 못하는 것이
가련한 신세가 되기 쉽다. 섹스의 만족도에서는 코에 윤기가 흐르고, 오똑한 콧날을 가진 여성을 택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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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 : "세로 주름이
잇고 도톰하면 성감이 매우 예민하다."
여성의 성감을 대변하는 부분이 바로 입술이다. 입술의 모양과 탄력은 질내부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입술 모양을 가진 여성을 놓친다면 후회한다.
*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 말을 할 때 부분적으로 서서히 떨어지는 입술의 여성이라면 성적
욕구가 매우 강한 편이다. *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아랫입술이 역삼각형이면 섹스를 많이 밝히는 타입이다. * 윗입술 중앙이 꼭지처럼 볼록하면 섹스에 있어서 적극적이다. *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넓고 탄력적이면 성감이 매우 풍부하다. |
음란서생, ‘왕의 남자’ 해학성을 아우르며 그것을 뛰어넘다

“‘진맛’이란 무엇이냐, 꿈꾸는 것 같은 거, 꿈에서 본 것 같은 거, 꿈속에서라도 맛보고 싶은 거. 아니 그걸 모르고 여태 글을
쓰셨나?”
영화 ‘음란서생’에서 조선시대 사대부의 문장가 윤서( 한석규
분)는 저잣거리에서 ‘난잡한 책’을 파는 유통업자 황가(오달수 분)에게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음란서의 스타작가 인봉거사의 히트 이유에 대해 묻고 듣는 대답이다.
이후 정적에 대한 고문으로 이름이 높은 의금부의 저승사자 광헌( 이범수
분)은 윤서의 꼬드김에 음란서의 춘화 삽화가로 변신한 뒤 묻는다.
“도대체 이 체위가 가능하기는 하단 말이요?” 윤서는 대답한다. “현실은 원래 비현실적인 것이요.” 이 영화의 대사를 빌자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가슴과 몸이 시키는 영(令)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진맛’이요, 요샛말로 하자면 예술이 담는 ‘핍진성’인 것.
‘음란서생’은 고요하지만 숨막힐 듯한 관능성과 저류의 힘으로 표면의 질서를 헤집어 놓는 날렵한 해학성, 자아와 사랑의 좌절이 빚어내는 멜로의 비극성, 이 삼중주가 화려하게 어울려 관객의 눈과 귀, 심장을 매혹시키는 작품이다.
상대 당파로 인해 죽도록 얻어터지고 ‘곤죽’이 돼 돌아온 동생을 보고서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허울뿐인 명문장가 윤서는 어느 날 장안의 아녀자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해괴망측하고 기기묘묘한 책을 만난다.
그날부터 붓을 들 때마다 윤서의 눈에는 공맹의 글귀 대신 ‘축축한 ○○’ ‘굵은 ××’ 따위의 불경한 단어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마침내 황가와 손잡고 “남녀가 만나 ‘거시기’ 하기까지” 온갖 짓들을 묘사한 ‘흑곡비사(검은 계곡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일)’를 써 장안 아녀자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다.
그는 라이벌 인봉거사를 누르기 위해 상대 당파의 무관 광헌을 삽화가로 끌어들인다. 이 와중에 어명으로 우연히 만났던 정빈( 김민정
분)과 애틋한 연정을 느낀 윤서는 궁을 나온 그녀와 관계를 갖는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서와 광헌, 왕( 안내상
분)과 정빈은 파멸의 위기에 처하고 영화는 후반부에 사랑과 음모, 배신의 드라마로
절정을 향해간다.
책이 다 낡도록 아녀자의 손을 타며 많은 이들을 ‘폐인’ 상태로 몰아간 ‘흑곡비사’의 뒷장에는 독자들이 남긴 소감문들, 예를 들면 “이제부터는 님의 글만 읽겠어요. 인봉거사 글 좋아하는 것들은 다 쓰레기!, 이 글을 쓴 자는 파렴치한 인간 말종” 따위의 단평들이 더해진다. 댓글인 셈이다. 이처럼 영화에는 인터넷 시대의 문화들이 재치있게 인용돼 웃음을 자아낸다.
카메라에 의해 극화된 김민정의 관능성, 긴장된 흐름을 일순 반전시키는 오달수의 해학성, 그 사이에서 자아 혹은 사랑의 좌절을 맛보는 한석규와 이범수. 감독의 캐릭터 구축과 이에 120% 화답한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는 빼거나 더할 것이 없다. ‘스캔들’의 관능적인 색감과 ‘혈의 누’가 담고 있는 근대의 태동에 대한 우화, ‘왕의 남자’의 해학성을 아우르면서 그것을 뛰어넘는 사극의 진보다
영화 ‘음란서생’에서 조선시대 사대부의 문장가 윤서( 한석규
분)는 저잣거리에서 ‘난잡한 책’을 파는 유통업자 황가(오달수 분)에게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음란서의 스타작가 인봉거사의 히트 이유에 대해 묻고 듣는 대답이다.이후 정적에 대한 고문으로 이름이 높은 의금부의 저승사자 광헌( 이범수
분)은 윤서의 꼬드김에 음란서의 춘화 삽화가로 변신한 뒤 묻는다.“도대체 이 체위가 가능하기는 하단 말이요?” 윤서는 대답한다. “현실은 원래 비현실적인 것이요.” 이 영화의 대사를 빌자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가슴과 몸이 시키는 영(令)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진맛’이요, 요샛말로 하자면 예술이 담는 ‘핍진성’인 것.
‘음란서생’은 고요하지만 숨막힐 듯한 관능성과 저류의 힘으로 표면의 질서를 헤집어 놓는 날렵한 해학성, 자아와 사랑의 좌절이 빚어내는 멜로의 비극성, 이 삼중주가 화려하게 어울려 관객의 눈과 귀, 심장을 매혹시키는 작품이다.
상대 당파로 인해 죽도록 얻어터지고 ‘곤죽’이 돼 돌아온 동생을 보고서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허울뿐인 명문장가 윤서는 어느 날 장안의 아녀자들이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는 해괴망측하고 기기묘묘한 책을 만난다.
그날부터 붓을 들 때마다 윤서의 눈에는 공맹의 글귀 대신 ‘축축한 ○○’ ‘굵은 ××’ 따위의 불경한 단어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마침내 황가와 손잡고 “남녀가 만나 ‘거시기’ 하기까지” 온갖 짓들을 묘사한 ‘흑곡비사(검은 계곡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일)’를 써 장안 아녀자들의 가슴에 불을 붙인다.
그는 라이벌 인봉거사를 누르기 위해 상대 당파의 무관 광헌을 삽화가로 끌어들인다. 이 와중에 어명으로 우연히 만났던 정빈( 김민정
분)과 애틋한 연정을 느낀 윤서는 궁을 나온 그녀와 관계를 갖는다.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윤서와 광헌, 왕( 안내상
분)과 정빈은 파멸의 위기에 처하고 영화는 후반부에 사랑과 음모, 배신의 드라마로
절정을 향해간다.책이 다 낡도록 아녀자의 손을 타며 많은 이들을 ‘폐인’ 상태로 몰아간 ‘흑곡비사’의 뒷장에는 독자들이 남긴 소감문들, 예를 들면 “이제부터는 님의 글만 읽겠어요. 인봉거사 글 좋아하는 것들은 다 쓰레기!, 이 글을 쓴 자는 파렴치한 인간 말종” 따위의 단평들이 더해진다. 댓글인 셈이다. 이처럼 영화에는 인터넷 시대의 문화들이 재치있게 인용돼 웃음을 자아낸다.
카메라에 의해 극화된 김민정의 관능성, 긴장된 흐름을 일순 반전시키는 오달수의 해학성, 그 사이에서 자아 혹은 사랑의 좌절을 맛보는 한석규와 이범수. 감독의 캐릭터 구축과 이에 120% 화답한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는 빼거나 더할 것이 없다. ‘스캔들’의 관능적인 색감과 ‘혈의 누’가 담고 있는 근대의 태동에 대한 우화, ‘왕의 남자’의 해학성을 아우르면서 그것을 뛰어넘는 사극의 진보다
출처 : 퐝~동재(東宰)
글쓴이 : 별고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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